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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산교회 낡은 예배당 리모델링 도와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2-11-01

하나교회 골조 남기고 모두 바꿔

 남군산교회(담임 이신사 목사)가 이번에도 하나님 나라 확장과 함께 복음의 역사를 

써 내려갔다. 


 작은 교회의 목회를 돕고 있는 남군산교회는 지난 9월 19일부터 지난 15일까지 4주

간 군산하나교회의 오래된 예배당을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이번 공사는 철거부터 인테리어, 그리고 전기 음향 시설, 집기 교체까지 교회당을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사실상 골조만 남기고 교회당 모든 것을 바꿨다. 교회당 리모델링팀은 오래된 종탑

을 철거부터 시작했고, 낡은 천장, 지붕, 벽면은 새로운 건축재료로 단장했다. 


 낡은 창문과 창틀을 교체하고, 화단도 새롭게 조성했다. 가장 불편했던 출입구 방향

을 바꾸고, 넓고 밝은 로비도 만들었다. 


 어둡고 답답한 성전 내부의 바닥과 벽도 화사하고 세련되게 꾸몄다.


  리모델링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은 모두 인테리어 현직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성전

을 리모델링 하기위해 생업도 잠시 내려놓았다. 


 이 뿐만 아니라 개인의자와 음향 설비, 전기 설비도 새로운 것으로 교체했고 강대상 

TV도 앞뒤로 새것으로 설치했다. 


 공사에 들어가는 비용과 비품 마련 비용 등을 남군산교회가 섬겼다. 


 하나교회 김동근 담임목사는 “리모델링 이후 목회의 활기를 되찾았으며, 성도들도 

전도에 적극 나서고 있다”라며 교회 분위기를 전했다.


  이신사 목사는 “이곳에서 예배하는 성도들에게 포근하고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

다”며 “더 나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근 목사도 “남군산교회의 따뜻한 섬김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예

배당을 수리한 만큼 더 복음 전파에 힘쓰고 예배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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