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성결교회 어린이 초청잔치 열어

지역의 어린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행사를 통해 다음 세대 전도와 부흥의 희망을 보
여주고 있는 교회가 있어 화제다.
전주태평교회(담임 김재곤 목사)는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면
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지난 2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태평 어린이
초청 잔치’를 진행했다.
약 200여 명의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함께 즐
길 수 있는 에어바운스, 신문지공 던지기, 다트 던지기, 컵쌓기, 신발다트, 젠가 쌓
기, 원숭이 구조대, 탁구공 넘기기, 당구공 맞추기, 스나이퍼 등 다양한 놀이코너와
봉숭아 물들이기, 그림색칠, 신재생에너지 조립 등 체험코너를 운영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팝콘, 슬러시, 소떡소떡, 떡볶기 , 컵밥 등 음
식코너를 열었고 마술쇼와 Story Box 등 코너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로 복음을 제시
하는 시간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전도잔치는 40여 명의 교사들과 성도들이 섬겼으며 120여명의 믿지 않는 어린
이들과 학부들이 참석함으로써 지역사회를 섬기고 복음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
태평성결교회는 3개월 전부터 준비위원회를 조직하여 홍보와 전도활동 그리고 프
로그램 준비 등 철저한 사전 준비와 사역자들과 교사들의 열정으로 지역 전도를 함
으로써 성공적인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전주태평교회 교육위원장 서인영 장로는 “교회가 지역의 어린
이들에’ 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즐거운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교회의 이미지를
새롭게 하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린이, 청소년, 청년 등 다음 세
대를 섬기는 교회로 관심을 가지고 섬겨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오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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