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연기 올해 공사 시작
삼례하리교회(이병성 목사)가 지난 2 일 성전 리모델링 완공 및 봉헌예배를 드렸
다.
이번에 리모델링한 곳은 교회 본당과 식당, 화장실 등으로 외벽, 내부 인테리어, 화
단도 새롭게 꾸몄다.
이병성 담임목사는 “2020년 성전 리모델링을 결정한 후 건축위원회를 조직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공사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올해 교인들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리모델링 건축을 시작했고 지난 9월 최
종 공사를 마무리 했다”라며 “공사비만 3억 5,000만 원이 소요되었지만 교인들이 십
시일반 헌금을 하고 마음을 모으면서 빚을 남기지 않고 봉헌예배까지 드리게 됐
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이날 봉헌사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온 성도들의 기도와 물심 간의 봉
사로 교회의 환경을 개선하고, 봉헌하게 하시니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만백성은 경건한 마음으로 출입하며 예배와 교육과 친교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을 돌리고 복 받는 일만 있기를 바란다”고 선포했다.
이날 봉헌예식은 이병성 목사의 인도로 건축위원장 최병석 장로의 경과보고, 공사
과정 영상시청 후 봉헌사와 봉헌기도, 감사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봉헌예식 전 열린 예배는 교육부서가 주관했으며 이병성 목사가 인도하고 어린이
부 카토쉬 찬양단의 경배찬송, 어린이부 부장 임정아 권사의 기도와 교사 김민현 집
사의 성경 봉독, 황덕형 총장의 설교와 축도 순으로 마쳤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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