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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마다 사명감 고취위한 제직세미나

전북기독신문 입력 2018-02-06

새해를 맞아 제직들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헌신하는 믿음생활을 권면하기 위한 제직세미나가 노회마다 계속되고 있다. 

예장통합 전주노회는 연합제직세미나를 지난 14일 오후 3시 전주신일교회(담임 최임곤 목
사)에서 ‘품위 있는 교회와 그리스도인’ 주제로 열었다. 전주노회 지도훈련부(부장 박남석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대전성남장로교회 담임 정민량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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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량 목사는 이날 ‘그리스도인의 생활’(롬12)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정민량 목사는 세례교인 1천여명과 시무장로 40여명 그리고 원로장로와 은퇴장로들, 철저하게 세례교인 30명당 1명의 장로를 세우고 교인들에 의해 세움 받은 장로들을 중심으로 한 당회 중심으로 목회를 펼쳐가고 있다. 특히 당회와 조화를 잘 이루며 당회원들의 절대적인 지지 속에 목회적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날 강의에서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며 신앙생활(새생활)을 이어가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회(성도)는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성도는 자신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12:1,2)로 드려야 한다면서 “우리의 인격 전체를 구약의 제물처럼 죽여서 드리는 제사가 아니라 살아서 드리는 ‘삶
의 제사’를 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함이 신앙적 삶의 기초요, 출발점임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순서는 지도훈련부장 박남석 목사 인도, 훈련회계 이준철 장로 기도, 노회장 임기수 목사 환영사, 신일교회 찬양대 특송, 정민량 목사 ‘품위 있는 교회와 그리스도인’ 제목 말씀,훈련부 서기 서화평 목사 광고, 전노회장 최임곤 목사 축도로 1부 순서를 마쳤다. 또, 2부에서는 웃음과 함께 선물도 받는 경품 행사를 가졌다.

예장개혁 호남노회(노회장 박장환 목사) 제직교육 세미나가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2:19-21) 주제로 지난 14일 오후 3시 전주백학교회(담임 송동원 목사)에서 가졌다.호남노회 교육부(부장 강성희 목사) 주관으
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익산신동교회 담임 이세준 목사가 나서 말씀을 전했다.

이세준 목사는 에베소서 2장(19-21)을 통해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주제로 간증과 함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성도를 사랑하고 서로 협력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여야 한다. 교회에서 성도간에 분쟁이 있을 때에 모두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기억하면 쉽게 해결할 수가 있다”며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성도간에 서로 자신을 자랑하고 교만히
행함으로써 분쟁이 일어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벽을 허물어 버리시고 둘을 하나로 만드셨다. 그러므로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이 목사는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성전이라는 의미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 됨을 의미한다. 성령의 대표적인 열매는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특징은 사랑이 충만한 것”이라며 연합의 의미를 재차 강조했다.

이날 제직 세미나 2부 순서에서는 익산장로합창단(단장 박재민 장로, 지휘 박영권 장로)의 특별공연이 있었다. 예배는 교육부 서기 박상석 목사 사회, 영안교회 담임 최영국 목사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행6:1-6) 제목 말씀, 민경아 자매 ‘생명의 양식’ 등 찬양(대전북문교회)에 이어 이세준 목사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2부 찬양 시간에는 교육부장 강성희 목사 사회, 익산장로합창단 단장 박재민 장로 인사 및 합창단 소개 및 복 있는 사람 등 합창, 박재민 장로 독창 등 순서에 이어 증경노회장 송동원목사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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