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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교단 가을 정기노회 일제히 열려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10-17
통합 전주노회, 지난13일 대은교회... 신임노회장에 김종욱 목사 선출
고신 전북노회, 진리의빛교회서... 신임노회장에 김학곤 목사 선출

개혁 전북동노회, 3명의 목사 안수하고 6명 준목 허가 

합동 동전주노회, 정기회 전날 수양회및 신학 세미나 개최 

합동 군산노회, 이동주 목사 등 6명 은퇴감사 예배드려


도내 통합 합동 개혁 등 각 가을 정기노회가 이번 주에 일제히 열렸다. 예장통합) 전주노회는 지난 13일 신일교회에서 제59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신임 노회장에 대은교회 김종욱 목사를 선출했다. 


전주노회는 이번 정기노회에서 주요 회무를 처리하고 노회를 이끌어갈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 교단의 질서와 연합을 바탕으로 지역 교회들의 사명을 되새기는 한편, 목사임직예식을 통해 복음 사역을 감당할 새로운 목회자를 세우는 시간도 가졌다. 


신임 임원진은 △노회장 김종욱 목사(대은교회) △부노회장 안효관 목사(남성교회), 송일섭 장로(시온교회) △서기 황인성 목사(충무교회) △부서기 문일 목사(머릿돌교회) △회의록서기 유승룡 목사(모악제일교회) △부회의록서기 모진희 목사(예수소망교회) △회계 김병관 장로(산돌교회) △부회계 김형중 장로(완산교회) 등이다.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김종욱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양병선 장로가 기도하고, 부회록서기 박영희 목사가 사도행전 11장 24~26절을 봉독 했다. 이어 신일교회 성가대가 찬양한 후 노회장 김경근 목사가 ‘그리스도인의 책임’을 제목으로 설교하고 기도했다. 


예배에 이어 성찬식도 진행됐다. 김경근 목사가 집례를 맡고, 사회봉사부장 최환휴 목사가 헌금기도를 드렸다. 전 노회장 최임곤 목사 축도와 서기 정행동 목사의 광고로 순서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기노회에서는 이태훈 목사 등 목사 임직예식도 거행됐다. 예식은 노회장 김종욱 목사의 인도로 전 노회장 주삼문 목사의 기도와 김경근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전 노회장 서화평 목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참된 종’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김종욱 목사가 서약식을 진행하고, 전 노회장 성상현 목사가 안수기도했다. 김종욱 목사의 임직 선포에 이어 전 노회장 이보운 목사가 권면했으며, 박종숙 목사가 격려사를, 임현희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김종욱 목사의 임직패 증정과 이태훈 목사의 축도로 임직예식이 마무리됐다. 


목사임직은 임직예식은 새롭게 사역을 시작하는 목회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받은 소명을 되새기고,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사역에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임 노회장 김종욱 목사는 “앞으로 전주노회를 이끌며 노회 산하 교회들의 연합과 협력, 목회 사역의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며 “교회 안팎으로 다양한 과제가 놓인 가운데, 노회가 교단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섬기는 공동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제61회 예장고신 전북노회도 지난 13일(화) 오전 10시 진리의빛교회에서 정기회를 열고 김학곤 목사를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했다. 예배는 노회장 박성권 목사(이리아름다운교회) 사회로 부노회장 이자원 장로(왕궁중부교회)의 기도, 김미진 집사(대양교회) 특송후 노회장 박성권 목사(이리아름다운교회)가 “새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을 제목으로 설교 후 성찬식을 가진 뒤 축도로 마쳤다. 이어 회무 처리후 신임원을 선출했다. 


노회장 김학곤 목사는 “부족한 제가 노회장이 되었는데 올해 76회 총회 주제가 ‘위로’입니다. 노회가 위로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며 힘쓰겠다. 노회 안의 교회들이 침체되어 있는데 우리가 기대를 잃어버린 거 같다. 노회장으로 섬기는 동안 다시 하나님만을 바라고 기대할 수 있도록, 뒤에서 협력하고 섬기도록 하겠다.”라며 “지금까지 해 온 교역자회도 열심히 할 것이며. 노회에서 사모님들을 위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노회를 위해 기도하며 섬김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신임원 △노회장 김학곤 목사(진리의빛교회)△부노회장 이진화목사(전북장성교회)△박노천 장로(신활교회)△서기 송기중 목사(하명교회)△부서기 김재일 목사(기쁨주님교회)△회의록서기 문형규 목사(팔복소망교회)△부회의록서기 임천환 목사(진소교회)△회계 이제희 장로(이리아름다운교회)△부회계 김양환 장로(팔복소망교회) 


예장 개혁 전북동노회(바울신학교측)는 지난 10일 전주더풍성한교회에서 제182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주요 회무를 처리와 함께 목사 안수식과 준목 인허식을 거행했다. 


개회예배는 서기 유남규 목사의 사회로, 전 장로부회장 김진문 장로 기도, 부서기 손경희 목사 성경봉독 후 노회장 정인직 목사가 ‘바울의 동역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목사 안수식과 준목 인허식도 진행됐다. 목사 안수는 서희정, 최지영, 하재심 등 3명이며, 최정년, 김남옥, 윤성철, 송성국, 주완진, 임동성 등 6명이 준목인허를 받았다. 


예장 개혁 전북동노회전북개혁신학교측)도 지난 13일 전주예전교회에서 제182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목사안수와 준목인허식을 통해 새 일꾼들을 세웠다. 


이날 김정임, 이정수 준목은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유은식, 김성욱 전도사는 준목 인허를 받았다. 개회예배는 서기 하헌권 목사의 인도로 회계 손주상 장로가 기도하고, 회의록서기 박형관 목사 성경봉독 후 노회장 하금식 목사가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장합동 중전주노회는 지난 13일 전주동명교회에서 제32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말씀과 성찬을 통해 교회의 연합과 공동체적 사명을 되새겼다. 이날 정기노회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성찬식과 회무처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예배와 성찬을 통해 교회의 본질을 돌아보고, 노회와 소속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예배는 노회장 박승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부노회장 송문호 장로가 기도하고, 서기 심요한 목사가 에베소서 2장 20~22절을 봉독했다. 이어 박승규 목사가 ‘함께 지어져 가는 성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이어진 성찬식은 전주예린교회 정창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회예배와 성찬식을 마친 뒤에는 정기노회 회무처리가 이어졌다. 


예장합동 동전주노회는 제103회 정기회를 지난 13일(화) 오전 10시 서천유스호스텔에서 열었다. 예배는 노회장 오명현 목사(전주함께하는교회) 인도로 부노회장 김영화 목사(진안예석교회) 기도, 서기 이남수 목사(목자의음성교회) 성경봉독 후 오명현 목사(전주함께하는교회)가 “아사 왕의 개혁 정치”를 주제로 설교 후 박용태 목사(전주제자교회) 인도로 성찬식을 가졌다. 


이날 김회만 목사(능금교회) 은퇴식과 안영갑(목자의음성교회) 목사 임직식이 열렸다. 한편 노회는 지난 12일(월) 서천유스호스텔에서 목사. 장로 수양회 및 신학교육부 세니마를 열었다. 


예장합동 남전주노회는 제82회 정기회를 지난 13일(화) 오전 10시 이서중앙교회(주성철 목사)에서 열었다. 예배는 서기 임형진 목사(은하수교회) 사회로 부노회장 김성일 장로(전주화산교회) 기도, 노회장 이강석 목사(두레교회) 주제 “하나 됨을 지키라” 설교 후 전 노회장 정성일 목사(화산제일교회) 축도로 마치고, 전 노회장 전영기 목사(내월교회) 집례로 성찬예식을 가졌다. 


이어 노회장 이강석 목사 사회로 회무를 진행하고, 정찬혁(화산제일교회) 강도사 인허식과 김홍석(화산제일교회), 이의혁(전주화산교회) 목사 임직식을 가진 후 회무 처리를 하였다. 


예장합동 전북남노회는 제78회 가을 정기회를 12일(월)~13일(화) 양일간 은광교회(최진문 목사)에서 열었다. 


예배는 서기 이승제 목사(나눔의교회) 인도로 부노회장 강경호 장로(서광교회) 기도, 회의록서기 황인준 목사(한빛큰교회) 성경봉독, 노회장 문인옥 목사(복지교회) “요단을 건너라” 설교 후 부노회장 임철제 목사(송암교회) 축도로 마치고, 김완철 목사(늘봄교회) 집례로 성찬식을 가지고 노회장 문인옥 목사 사회로 회무를 처리하고 모든 절차를 마쳤다. 


예장합동 전서노회는 제119회 정기회를 지난 13일(화) 오전10시 신태인제일교회(김만곤 목사)에서 열었다. 예배는 노회장 서종완 목사(해리교회) 인도로 부노회장 김창길 장로(부안읍교회) 기도, 회의록서기 조재호 목사(부안믿음의교회) 성경봉독 후 노회장 서종완 목사(해리교회)가 “울 수 있는 은혜”를 제목으로 설교 후 축도로 마쳤다.


회무 시간 각부 보고 전에 박정수 목사(산외교회), 권태형 목사(계화중앙교회)의 신입 회원 서약과 정현호(부안희망교회), 박선민(정읍신일교회) 목사 임직식을 가졌다. 


예장합동 군산노회는 제87회 추기정기회가를 지난 13일(목) 오전 10시 안디옥 교회(이성복 목사) 열었다. 


예배는 부노회장 박진욱 목사(선한교회) 사회로 부노회장 이정부 장로(안디옥교회)가 기도하고 부회록서기 우상호 목사(운회교회) 성경봉독 후 노회장 임만호 목사(드림교회)가 “주와 함께 시너지 목회를” 제목으로 설교 후 직전노회장 석경식 목사(발산제일교회) 축도로 마쳤다.


이어서 임만호 목사 사회로 회무 처리 후 시온(새군산교회) 강도사 인허식을 갖고, 정승 목사(하울교회) 사회로 이동주 목사(대야중동교회), 박경배 목사(군장교회), 최영배 목사(샘물교회), 신광섭 목사(변화교회), 강건한 목사(화목한교회), 김봉엽 목사(성림교회) 등 6명의 은퇴 감사 예배를 드렸다. 


예장합동 군산남노회는 제87회 추기 정기회를 지난 13일(화) 오전 10시 익산 드림교회(박환규 목사)에서 열었다. 


예배는 노회장 이희식 목사(서해중앙교회) 사회로 장로부노회장 강만수 장로(드림교회) 기도, 서기 김성중 목사(군삼삼일교회)가 성경봉독, 노회장 이희식 목사(서해중앙교회)가 ‘두 가지의 인생길’을 제목으로 설교 후 직전 노회장 송범석 목사(동문교회) 축도로 마쳤다. 회무처리 후 김형진(광주새힘교회) 강도사 인허식을 가졌다. /임채영·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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