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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역사는 믿음으로만 이루어져”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10-03
하양선교회, 예전교회서 월례회...선교회의 정체성과 사명 재확인


하양선교회(회장 양모세 목사·구 제자세움과 해외선교모임 선교회)가 지난달 19일 오전 11시 전주예전교회(담임 하금식 목사)에서 월례회를 열고, 선교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서기 김인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기도는 손주항 장로가 기도를 맡았으며, 회장 양모세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양 목사는 ‘지금이 곧 일어나야 할 때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사명에 대해 강조했다. 양 목사는 먼저 “기적의 역사는 믿음으로만 이루어진다”라며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일에 믿음으로 응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고 말씀하신다는 점을 강조하며, 성도들이 주저앉아 있기보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에서 일어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특히 양 목사는 “그렇다면 왜 일어나지 못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 원인으로 안일주의와 부정적인 생각을 지적했다. 그는 “신앙인이 현실에 안주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힐 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기 어렵다”라며, “믿음으로 다시 일어서는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무 하금식 목사는 하양선교회의 의미를 설명하며 회원들에게 선교적 사명을 당부했다. 하 목사는 “‘하양’은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는 뜻”이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며 충성된 종들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월례회는 단순한 정기 모임을 넘어, 선교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확인하고 회원들이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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