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오는 19일 오전 군산은파공원서
사)사랑의장기기증운동 전북본부(지사장 문병호 목사)는 오는 19일(토) 오전 11시 군산 은파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나부터 시작되리’를 슬로건으로 장기기증 날 기념행사 및 제17회 희망의 한걸음 축제를 연다. 1부 기념식은 도내 각급 기관장 및 유관기관 단체장과 생명 살리는 한걸음 걷기 참여자와 회원 등 약 3백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사랑의장기증운동본부는 매년 연중 생명나눔 캠페인과 후원자 및 결연자 연결 홍보프로그램을 도내 각 기관과 학교, 단체, 행사장, 군부대 등을 돌며 생명 살리는 장기기증운동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는 세미나 및 강의. 홍보 등을 전개하고 있다.
지부장 문병호 목사는“우리 전북 도민들은 넉넉하고 풍성한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고장답게 이웃과 함께하는 우리 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타 지역에 비해 남다르다.”라며 “어려운 사회 경제 활동 속에서도 생명살리는 장기기증운동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열어주는 마음들이 줄을 잇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각 군부대와 학교, 공공기관, 단체등에서 홍보와 특강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어 우리 도민의 사랑에 감사하며 사랑의장기기증운동 사역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랑의장기기증운동 전북본부는 올해도 많은 후원자와 지원자를 발굴해 본부로부터 전국 우수 지역으로 평가 받았다. /강희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