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이석기 목사)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부안 제일교회(담임 장하민 목사)에서 제26회 8.15 부안군 복음화대성회를 개최했다.
‘하나님을 춤추게 하라’(창 1:31)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에는 주하늘교회 담임 이정원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
부안군기독교연합회는 8.15 광복절을 앞두고 교회가 함께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이정원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제26회 복음화대성회를 열었다.
대표회장 이석기 목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부안지역 교회들이 함께 모여 8·15 광복절연합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광복절은 이 나라를 회복시키시고 자유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기억하는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국의 독립을 위해 생명을 바쳐 헌신하신 순국선열들과 믿음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헌신했던 신앙의 선배들을 깊이 기억하며 감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성회에서 이정원 목사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엡 5:15~21) △ ‘3V’(왕하) △‘마카리오스’(계 1:1~3) △‘건강한 성도가 되라’(행 2:42~47) 등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성도들에게 성령 충만과 건강한 신앙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째 날 집회는 전 회장 최기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회계 홍범철 장로가 기도했으며 부안제일교회 임마누엘찬양대가 찬양으로 예배를 섬겼다. 이어 이정원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창현 도의원이 축사했다. 동북교회 이근수 집사가 봉헌찬양을 드렸고, 총무 김병천 목사가 광고한 뒤 전 회장 임병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둘째 날 집회는 공동회장 손승일 목사가 사회를 맡고 해성교회 박상원 장로의 기도와 벧엘장로교회 이미숙 목사의 성경봉독 그리고 해성교회 찬양대 찬양이 이어졌다. 이정원 목사 말씀에 이어 해성교회가 색소폰 연주로 봉헌찬양 했다. 이날 집회는 해성교회 임 현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셋째 날에는 공동회장 이순민 목사 사회로 부안온누리교회 김연태 장로가 기도했다. 거령교회 김윤호 목사 성경 봉독, 이정원 목사가 말씀 후 군청 신우회가 봉헌찬양을 드렸고 창대교회 김복철 목사 축도로 집회를 마쳤다.
마지막 날 집회는 대표회장 이석기 목사의 사회로 부안제일교회 김명준 장로가 기도하고 상서교회 최용배 목사가 성경을 봉독 했다. 줄포중앙교회 찬양대의 찬양과, 이정원 목사 말씀에 이어 온누리교회 중창단이 봉헌찬양을 드렸으며 부안제일교회 장하민 목사의 축도로 4일간의 대성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차기회장 손승일 목사는 “이번 대성회 는 광복절을 맞아 부안지역 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지역 복음화와 교회 간 연합의 의미를 되새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라며 “특히 교회의 연합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를 향한 기독교의 책임을 확인하고, 성도들이 복음 안에서 더욱 건강한 신앙공동체를 세워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 됐다”라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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