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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관계없이 통일선교 이어가야

최고관리자 입력 2026-08-15 조회 26 댓글 0

제21차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정읍 제21차 기도회(지역대표 권형준 목사)가 지난 5일 오후 7시 30분 정읍명성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남북관계의 변화와 관계없이 지속적인 통일선교와 연합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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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정읍명성교회에서 열린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정읍 제21차 기도회에서 재단법인 마중물 이사장 이무열 목사가 한반도 복음화를 향한 통일선교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강사로 나선 재단법인 마중물 이사장 이무열 목사는 “남북 정세에 따라 선교 활동이 좌우된다면 하나님 나라보다 정치적 상황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는 점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라며 “복음은 시대와 정세를 초월하는 가치인 만큼 북한 주민의 구원과 한반도 복음화를 향한 통일선교는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가 복음 중심의 통일운동과 한국교회의 연합기도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전국적인 기도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는 ‘희년(Jubilee)’ 정신을 바탕으로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오직 복음 안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준비하는 기도운동이다. 

 무엇보다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 통일을 지향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를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정읍지역 대표인 권형준 목사는 통일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교회의 연합을 강조했다. 

권 목사는 “통일은 새로운 포도주의 시대를 여는 일”이라며 “새 포도주를 담을 새 부대를 준비하듯 기존 교회와 단체들이 서로 협력하고 공통분모를 중심으로 연합 사역을 확대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쥬빌리가 추진해 온 기도와 연합 운동이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라며 “더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통일구국기도회에 동참하고 지역별 기도모임이 활성화될 때 건강한 연합과 통일선교의 기반도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읍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는 신태인침례교회와 함께 격월로 하고 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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