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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청년들 함께 모여 뜨겁게 찬양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8-15 조회 26 댓글 0

고현교회 ‘위러브’ 찬양집회 열어

 익산 지역 청년들의 영적 갈급함을 채우기 위한 뜨거운 찬양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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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교현교회 위러브 팀이 주최한 찬양집회에 1,300여 명의 익산 청년들이 모여 함께 은혜를 나누고 있다.

고현교회(담임 박인기 목사)는 지난 8일 1,300여 명의 젊은이들이 모인 가운데 교회 워십홀에서 ‘2026 위러브 (WELOVE) IN IKSAN’을 개최했다. 

이날 집회 무대에서 박인기 담임목사는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입술과 온 몸으로 찬양할 수 있는 건강한 육체를 주심에 감사하다”라며 “갈급한 심령 위에 성령의 은혜를 가득 부어주시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자리가 되게 해달라”라고 기도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위러브 찬양팀은 청년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깊은 영성이 담긴 다채로운 찬양을 선보였다. 

‘하나님의 사랑이’로 찬양의 문을 연 위러브는 ‘우리가 주를 더욱 사랑하고’, ‘대사’, ‘그리운 예루살렘’을 부르며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찬양이 이어지는 가운데 ‘날 살피시는 주’, ‘야훼’, ‘주님만 사랑하리’를 부를 때는 수많은 청년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두 손을 높이 들고 목소리 높여 함께 찬양했다. 

 집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이 시간을 통해 크신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누리며 영적 회복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번 집회 배경에는 고현교회 3040 세대 모임인 ‘모퉁이돌’의 숨은 헌신이 있었다. 

2년 전 찬양팀 ‘피아워십’초청 집회 당시 한 부부가 1,000만 원 이상을 후원한 데 이어, 이번 위러브 집회에서도 또 다른 부부가 1,200만 원이 넘는 경비를 헌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익산 지역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다시 한번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오랜 기간 기도로 집회를 준비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뜨거운 사랑과 섬김을 실천했다. 

행사를 기획한 전상영 장로는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겁게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 큰 감동이다” 라며, “앞으로도 고현교회가 지역 사회의 영적 안식처가 되고 청년 세대를 세워나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 참가자는 “평소 좋아하던 위러브의 찬양을 직접 듣고 함께 부를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라며, “지치고 힘들었던 마음에 큰 위로와 힘을 얻었고,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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