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익산노회 제 21회 체육대회
기장 익산노회가 제21회 익산노회의날 체육대회를 68개 교회 성도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지난달 25일(토) 오전 9시부터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익산노회 체육대회 행사는 1부 개회예배로 시작됐다.
남신도회 연합회장 이태구 안수집사(이리제일교회) 인도로 장로회장 유옥식 장로(이리제일교회) 기도, 여신도회 부회장 백용기 장로(이리동부교회) 성경봉독, 카리스합창단 ‘천성을 향함’ 특별찬양, 총회장 이종화 목사 “세 겹 줄의 신비, 함께하는 기쁨” 주제 설교 후 노회장 조정애 목사(대성교회) 축도로 마쳤다.
노회장인 조정애 목사는 대회사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이 체육대회는 단순히 땀을 흘리는 운동경기를 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한 가족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따뜻한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다.”라며 “오늘 하루가 가슴 벅찬 기쁨과 감사로 가득찬 아름다운 천국 잔치가 되기를 소망하며 단순한 경기 승패를 떠나 모든 교회가 손을 맞잡고 연대하는 단단한 익산노 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지난달 25일 열린 제21회 익산노회의 날 체육대회에서 배구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익산노회 체육대회 선수들을 대표해 최영철 집사와 남궁선희 권사가 단상에 올라 선수 선서 후 시작된 체육대회는 배구 경기와 컬링, 피구,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투호 등이 시찰 대항전으로 치러졌다.
오후에는 아름다운 공 나르기와 한 마음 사다리 릴레이, 타이어 굴리기, 사랑의 바구니 채우기, 칙칙폭폭 릴레이 등 다채로운 활동을 회원 교회들의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특히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윷놀이 경기가 펼쳐져 전 세대가 다함께 참여하 는 시간을 가졌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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