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회연합전도단, 한달 전 창립
군산성시회운동본부 산하, 군산시교회연합전도단(단장 장미선 목사)이 창립 한 달을 맞아 군산지역 복음화를 위한 연합 전도를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교회 연합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군산시 교회연합 전도단원들이 지난 24일 무더운 날씨에도 연합전도에 참여하여 행인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군산시교회연합전도단은 군산지역 영혼 구원을 위해 교회들이 뜻을 모아 창립한 연합 전도 사역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함께 모여 기도한 뒤 거리로 나가 시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24일 열린 제4차 전도모임에는 양문교회, 방주교회, 성락교회, 주열방교회, 늘사랑교회, 성실교회, 하림교회 등 7개 교회에서 35명의 전도대원이 참여했다.
이날 군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32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거리 전도에 나서며 복음 전파에 힘을 모았다.
전도에 참여한 성도들은 시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으며, 시민들 역시 전도 물품을 반갑게 받아들이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지나가던 시민들이 전도대원들을 위해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전하며 격려하는 따뜻한 모습도 이어져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군산시교회연합전도단은 교단과 교회의 경계를 넘어 지역 교회들이 연합 해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지속하며 군산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참여 교회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연합 전도를 통해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는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다.
단장 장미선 목사는 “폭염의 뜨거운 날씨에도 기쁨으로 함께해 주시는 모든 전도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군산 땅에 복음의 씨앗이 심겨 더욱 풍성한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하며 전도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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