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전주지방회, 전주바울교회서
기성 전주지방회 주관으로 다음 세대의 신앙 회복을 위해 청소년·청년 연합수련회를 지난 7월 31일~ 8월 1일까지 전주바울교회에서 개최했다.
전주지방회 주관으로 바울교회에서 호남 중부권 청소년·청년 연합수련회가 열렸다.
이번 수련회에는 호남지역과 중부권 교회 청소년과 청년들이 함께 모여 예배와 기도, 공연, 역사 탐방을 통해 믿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성 총회 청소년부흥특별위원회 단장 정삼열 목사는 “한국교회가 이제 연합하지 않으면 더 이상 다음세대를 세울 수 없다”라며 “많은 청소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교회 안에서 서로 하나 되는 모습을 충분히 경험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련회가 다음 세대가 교회의 하나 됨을 경험하고 믿음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 란다”라고 강조했다.
전주지방회 주관으로 바울교회에서 호남 중부권 청소년·청년 연합수련회가 열렸다.
첫날 저녁에는 뮤지컬 ‘원디 시티’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공연은 복음의 메시지를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저녁 집회에서는 찬양팀 피아워십이 예배를 인도하며 말씀과 찬양으로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모았다.
집회가 무르익자 참가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두 손을 들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였다.이후 이어진 기도회는 늦은 밤까지 계속됐다.
둘째 날에는 140여 년 전의 호남 기독교 신앙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역사 탐방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호남지역 최초의 교회인 서문교회와 신흥학교, 예수병원을 차례로 방문하며 복음이 이 땅에 전해진 역사를 되새겼다.
마지막으로 선교사 묘역을 찾아 복음을 위해 헌신한 선교사들의 삶과 희생을 기억하며 한국교회의 신앙 유산을 마음에 새겼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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