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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합예배 한일교회서 9일 개최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7-20

전북총연 지난3일 준비기도회 및 특별위원장 위촉식

 전북특별자치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 회장 고영완 목사)는 지난 3일 군산한일교회에서 ‘8.15 광복절 연합예배 준비기도회 및 특별위원장 위촉식’을 열고, 오는 8월 9일 군산한일교회에서 열리는 광복절 연합예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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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군산한일교회에서 열린 8.15 광복절 연합예배 준비기도회 및 특별위원장 위촉식에서 18명이 위원장에 위촉됐다.

1부 감사예배는 8·15 광복절 연합예배 준비위원장 권의구 목사(군산한일 교회)의 사회로 익산시기독교연합회장 박종범 목사(여산교회)의 기도에 이어 서기 임홍연 목사(군산다움교회) 성경 봉독(마3:16-17), 직전 준비위원장 박재신 목사(전주양정교회)가 ‘하늘이 열려야 합니다’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재신 목사는 설교에서 인간의 지혜와 방법만으로는 오늘날 사회와 국가 가 직면한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께서 비둘기같이 임하셨던 것처럼, 오늘의 시대 역시 하늘 문이 열리고 성령의 도우심이 임할 때 비로소 회복의 길이 열린다”라며 “국가와 교회, 가정의 회복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구하는 기도에서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예배는 전북목회자협의회장 이충일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어 열린 2부 연합예배 설명회 및 기도회는 상임부대표 김동하 목사의 사 회로 대표회장 고영완 목사가 준비위원장 권의구 목사와 올해 광복절 연합 예배의 준비 방향과 조직을 소개했다. 

그는 “전북 14개 시·군 교회가 한마음으로 연합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라며 교회의 연합과 협력을 당부했다. 

기도회에서는 장수군기독교연합회장 양순주 목사와 김제시기독교연합회장 조영배 목사 등이 광복절 연합예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도했다. 

이어 부안군기독교연합회장 이석기 목사는 ‘민족복음화와 평화통일’을 위해, 전북장로회총연합회장 하태묵 장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악법 저지’를 위해 각각 기도했으며, 군산YMCA 이철호 목사가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3부 인사와 축복 순서는 선임대표 윤호웅 목사의 사회로 대표회장 고영완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으며, 전 회장 추이엽 목사와 조규선 목사가 격려사를, 최원탁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이어진 4부에서는 대외협력위원장 남기곤 목사(전주순복음참사랑교회), 동 성애 및 악법대책위원장 임채영 목사(전북기독신문), 방송선교위원장 이균형 대표(전북CBS), 의료분과위원장 신충식 원장(예수병원) 등 모두 18개 분야의 특별위원장을 위촉했다. 

대표회장 고영완 목사는 “오는 8월 9일 군산한일교회에서 열리는 광복절 연합예배를 통해 전북 14개 시·군 교회가 하나 되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복음 안에서 연합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 다”라며 “전북 14개 시·군 교회 및 성도들께서 광복절 연합예배를 위해 마 음모아 기도와 협력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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