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전북원로회(회장 김문갑 목사)가 지난 12일(화) 오전 11시 군산드림교회에서 제24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임건호 목사를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김상기 목사, 총무에는 최만선 목사, 회계에는 전홍엽 목사가 각각 선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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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임건호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전 북원로회를 이끌어 오신 김문갑 목사님과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새 회기에도 나라와 민족, 교회와 노회를 위해 함께 협력하며 기도하는 공동체 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회원 간 아름다운 교제와 소통 속에서 원로 목회자다운 신앙의 은혜 를 함께 나누길 소망한다”라며 “비록 힘과 능력이 부족해 보일지라도 하나 님께서 주시는 능력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서로 힘쓰자”라고 강조했 다.
1부 예배는 회장 김문갑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구자본 장로가 대표기도 를 맡았으며, 김준홍 목사가 특송을 했다.
이어 임만호 담임목사가 ‘동행’(창 5:24)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광고와 함께 김상기 목사, 강계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임만호 목사는 말씀을 통해 “원로 목회자들의 기도와 헌신은 한국 교회와 다음 세대를 세우는 영적 자산”이라며 “교회와 노회, 후배 사역자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믿음의 본을 보이는 삶이 중요하다”고 권면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김정식 목사가 ‘총회와 노회, 지교회와 원로회를 위해’, 이재균 목사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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