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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측도 봄 정기노회 열어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4-25

각 노회 총대 선출 목사 안수

 예장 합동에 이어 통합 측 도내 노회들도 봄 정기노회를 일제히 열고 총대 선출과 목사 임직식을 열었다. 

통합 전북노회(노회장 이재연 목사)는 지난 14일 전주시온성교회에서 제186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번 노회에서는 교단 제111회기 총회에 파견할 총대선거와 함께 목사 임직예식 등 안건을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심태식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성정수 장로 기도와 회의록서기 유운성 목사 성경봉독, 전북노회장로회 특송 후 노회장 이재연 목사가 ‘하나 됨의 힘’을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성찬식은 이재연 목사 집례로 부회계 이명로 장로 헌금기도, 전주시온성교회 이향란 권사 특송, 전 노회장 이충일 목사 축도, 서기 김관중 목사 광고 순으로 마쳤다. 

이어 진행된 회무에서는 제111회기 총 회 목사 총대와 장로 총대 총 18명이 선출됐다. 

총대는 이재연, 김관중, 심혜련(전도), 심태식, 이봉근, 온성진, 고영환, 손문섭, 황세형 목사와 성정수, 한인규, 유희성, 이명휘, 최진영, 오장진, 이로, 하희수, 이현교 장로 등이다. 

 오후에 열린 목사 임직 예식에서 총 6 명이 안수를 받았다. 

임직자는 최성희, 정순남, 이미순, 홍윤예, 전현진, 정평화 등이다. 

임직식은 이재연 목사 집례, 회계 한인규 장로 기도, 부회록서기 김우종 목사 성경봉독(빌2:5-8) 순으로 진행됐다. 

 안수예식은 이재연 목사 서약과 기도, 부노회장 심태식 목사 안수기도 순으 로 이어졌다. 선포 및 수여는 전 노회장 양인석 목사 권면, 전 노회장 방운술 목사 축사 후 신임 최성희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통합 전주노회(노회장 김경근 목사)도 지난 14일 전주산돌교회에서 제58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총대 선출과 목사 임직 예식 등 주요 회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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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전주노회가 지난 14일 봄 정기노회를 열고 8명의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개회예배 설교에서 김경근 노회장은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본문으로 ‘십자가’의 영성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과의 관계와 이웃과의 관계가 교차하는 십자가의 의미를 설명하며,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 안에 거할 때 영적인 역사가 일어난다”라고 말했다. 

 이날 노회에서는 전 총회장 동신교회 신정호 목사가 교단 연합과 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목사로 추대됐다. 

 이어 진행된 총대 선출에서는 서화평, 임현희, 최환휴, 김수정, 강신구, 황인성, 유병근 목사와 정종원, 김용희, 김기수, 진근호, 김형중, 손정태, 송일섭, 이동규 장로 등 총 15명이 선출됐다. 

오후에 진행된 목사 임직 예식에서는 총 8명의 신임 목사가 안수를 받았다. 

평화중부교회 김의기 목사를 비롯해 전주동인교회 조성미 목사, 전주새한교회 최정성 목사, 전주하나교회 권은옥 목사, 작은자선교회 황인택 목사, 행복한사람들의교회 이학준 목사, 효자동교회 김하람 목사, 전주신일교회 김정식 목사가 임직 했다. 

 한편 노회는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2,000만 원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진행 했다.

통합 익산노회(노회장 정경호 목사)는 제22회 춘계 정기노회를 지난 14일(화) 오전 10시 이리북문교회(김종대 목사)에서 열었다. 

예배는 양명기 목사(황등신흥교회) 인도로 부노회장 박제훈 장로(이리신광교회) 기도, 서기 안성국 목사(평안교회) 성경 봉독 후 노회장 정경호 목사가 ‘아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는 힘’ 을 주제로 설교에 나서 “고갈된 우리 심령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되는 시기이다. 하나님이 손을 놓지 않으시고 이끌어주심을 알고 고백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한다. 주님은 우리를 향해 울고 계시며, 중보하고 계신다. 내가 사 랑의 용광로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익산노회는 양명기 목사 인도로 장택순 목사를 공로 목사로 추대하고, 정현숙(흰돌교회), 황숙진(익산영락교회)가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익산노회는 여름 사역을 위해 익산을 방문하는 주안교회 200명의 사역자들이 섬김의 봉사로 지역 교계에 선한 영향력을 기대하고 있다. 

통합 군산노회(노회장 황재동 목사)는 87회 춘계정기노회를 지난 21일~22일 양일간 군산지곡교회(양성진 목사)에 서 열었다.

예배는 서기 김종호 목사(드높은교회) 인도로 부노회장 정준모 장로(발산교회) 기도, 회의록서기 이형명 목사(하늘문교회) 성경봉독, 한일장신대 교직원, 학생들의 찬양 후 황세형 목사(한일장신대 총장)가 ‘섬김의 능력’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서 총회사학법개정대책위원회의 ‘기독학교를 지켜주세요’ 영상, 강무순 목사(성원교회) 인도로 ‘기독교 학교, 한일장신대, 군산노회, 한국교회’ 제목의 합심기도, 노항규 교수(한일장신대 경건회장)의 ‘한일장신대학교 교육선교헌금’ 헌금기도 후 이일남 목사(은퇴목사회장) 집례로 성찬예식을 거행했다. 

예배는 노회장 황재동 목사 축도로 마쳤다. 군산노회는 한일장신대와 함께 개회 예배를 드리고 이병옥(효천다함께돌봄센터) 목사 임직예식을 가졌다.  

/임채영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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