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합동 중전주노회 정기노회 열어
합동 중전주노회는 지난 14일 전북 전북신학원에서 제31회 정기회를 열고, 전 주동명교회 박승규 목사를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됐다.
예배는 노회장 강명수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회계 송문호 장로의 기도와 서기 심요한의 성경봉독(요한복음 20장 19~23절)이 이어졌다.
강명수 목사는 ‘평강이 있을지어다’를 주제로 한 설교에서 노회 공동체의 화합과 사명적 평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14일 열린 합동 중전주노회 정기회에서 신·구 노회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예배 후 이어진 성찬식은 전 노회장 손길남 목사의 집례로 진행되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이후 진행된 회무처리에서는 임원 선거를 통해 제31회기를 이끌어갈 새 임원진이 구성됐다.
신임 노회장으로 출된 박승규 목사는 취임 소감을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이 노회 산하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흘러가도록 낮은 자세로 섬기겠다”며 섬김의 리더십을 다짐했다.
다음은 신임원 △노회장 박승규 목사(동명교회) △부노회장 배건식 목사(베드로교회), 송문호 장로(동부교회) △ 서기 심요한 목사(이레교회) △부서기 황성하 목사(성화교회) △회의록서기 유사무엘 목사(영락교회) △부회의록 서기 김승진 목사(신명교회) △회계 박철 장로(임마누엘교회) △부회계 오재천 장로(새순교회)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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