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회협 전북신학원서 정총
합동 전북교회협의회(대표회장 서현수 목사)는 지난 10일 전북신학원에서 제 2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김형래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북지역 15개 노회 소속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교단 연합의 결속을 다졌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형래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교회의 본질적 사명 회복을 강조했다.
그는 “교회는 언제나 영혼 구원의 사명을 중심에 둘 때 가장 교회다워진다”며 “교회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사역에 중점을 두고 겸손히 교회협의회를 섬기겠다”라고 밝혔다.
예배는 서기 김문석 목사의 사회로 회계 김명오 목사의 기도, 회의록서기 박상필 목사의 성경봉독(시편 23편 1~6절)으로 이어졌다.
이어 행복한우리교회 오카리나선교회의 특주가 분위기를 더했고, 회장 서현수 목사는 ‘내 입의 고백’을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이후 김문석 목사의 광고와 명예회장 강동호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축하순서는 회장인 서현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이어 강명수 중전주노회장이 환영사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축사는 전 전북신학원장 김정식 목사와 기독신문사장 태준호 장로가 맡았다. 이어 격려사는 전북신학원 이사장 백종성과 전북신학원장 진두석 목사, 그리고 총회 회의록서기 안창현 목사가 맡아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는 김문석의 내빈 소개로 이어졌다.
다음은 신임원 △대표회장 김형래 목 사 △선임공동회장 하재삼 목사, 김명오 장로 △총무 김문석 목사 △서기 임철제 목사 △부서기 박상필 목사 △회록서기 시현식 목사 △부회록서기 최금성 목사 △회계 하태묵 장로 △부회계 박강수 장로 △감사 소상진 목사, 문성환 목사, 황진수 장로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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