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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속 15년 이상 교역자 장로에 포상 제안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2-14

기성 지방회 마다 정기회 열어

 전북지역 성결교단 정기지방회가 일제히 열고 사무처리와 함께 신임원을 

선출했다. 


기성 전북지방회는 지난 10일(화) 필그림교회에서 제74회 정기지방회를 

열고 노성용 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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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임회장 노성용 목사는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 지방회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

력 하겠다. 지방회에 속한 지교회를 돌아보는 회기가 되도록 하며, 지금까

지 이끌어 온 전통에 따라 행정적으로 돌아보고, 성결인 대회를 통해 하나

가 되도 록 노력하겠다.”라며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리고 하나가 될 수 있도

록 도와 주고 격려해주시면, 기도하며 섬기겠다. 전북지방회 산하 모든 교

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을 부탁 드린다”라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예배는 부노회장 노성용 목사(필그림교회) 사회로 부회장 김주일 장로(함

열교회) 기도, 서기 이종성 목사(백산교회) 성경봉독, 전북지방사모회 ‘함

께 지어져 가네’ 특송 후 지방회장 이헌재 목 사(백구영광교회)가 ‘은혜의 기

념비’ 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살아가는 동안 기념해야 할 일은 중요한 일이

다. 우리는 영적으로 기념해야 할 일과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

며, 영적으로 기억해야 할 아름다운 일들이 많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우리 삶 속에 에벤에셀의 은혜의 기념비가 세워져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성찬식을 열고 총회장 안성우 목사가 지방회장 이헌재 목사와 부회장 

김주일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지방회장 이헌재 목사가 임원과 기관 

장, 각 연합회 회장단, 필그림교회에 공로상, 감사패를 전달하고 이갑동 원

로 목사(축복교회) 축도로 마쳤다. 


총회에서는 지홍구 목사(함열교회) 인도로 회무에 들어가 각부 보고와 결산

보고를 마치고 단일후보들로 등록된 노성용 목사(필그림교회)를 신임 회장 

으로 선출했다. 


다음은 신임원 △지방회장 노성용 목사(필그림교회)△부회장 이종성 목사 

(백산교회), 한병용 장로(사랑의동산교회)△서기 김진기 목사(동이리교회)△ 부서기 강준모 목사(김제창대교회)△ 회계 이신곤 장로(동이리교

회)△부회계 장오준 장로(복된교회) 


기성 군산지방회는 제74회 정기지방회를 지난 5일(목) 남군산교회(이신사 

목사)에서 열고 신임회장에 이현식 목사(늘푸른교회)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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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이현식 목사는 취임 소감을 통해 “동기와 동문 

들을 만남을 위한 세미나와 체육을 통해 서로가 하나가 되어 교제를 나누

며, 목회의 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라며 “지

방회의 부흥을 위해 모두 자부심을 가지고 서로 양보하고 세워가도록 적극

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 교회의 본질이 전도이기에 군산지방회의 적극적

인 후원을 통해 성결교회의 영성과 확장을 위한 부흥성회도 개최하겠다.”라

고 밝혔다. 


예배는 부회장 이현식 목사 사회로 부회장 조오영 장로(군산중앙교회) 기

도, 서기 이상일 목사(삼학교회) 성경봉독, 지방회장 이양순 목사(엘로힘교

회) ‘끝까지 사랑받는 제자’ 주제의 설교 후 성찬식을 가졌다. 


총회장 안성우 목사가 지방회장 이양순 목사와 장로 부회장 조우영 장로에 

게 공로패 수여, 회장 이양순 목사가 각 연합회장과 남군산교회에 공로패 

와 감사패를 전달하고 장로회가 7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 후 안태만 

원로목사(바울비전교회) 축도로 마쳤다. 


2부 회무는 이양순 목사 사회로 대의원 91명 중 67명이 참석 개회를 선언

했다. 회순 채택 후 서울신대 김성원 교수, 호성신학교 학장 김복철 목사, 군

산선교역사관관장 서종표 목사가 각각 인사했다. 


군산지방회는 목회 근속 30년 이상 교역자와 근속 15년 이상 은퇴 장로에 

대한 포상 규정 개선이 제안됐다. 지방회 관례로만 적용하기보다 지방회 

정관에 따른 포상 규정을 신설해 대상자, 시기, 금액 등 포상 방법과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음은 신임원 △지방회장 이현식 목사(늘푸른교회)△부회장 이신사 목사 

(남군산교회), 최채호 장로(평안교회) △서기 추도욱 목사(새들교회)△부

서기 김성수 목사(산돌교회)△회계 김찬수 장로(군산중동교회)△부회계 문

남식 장로(군산중앙교회) 



기성 전북중앙지방회는 제74회 정기 지방회를 지난 3일 임실 명광성결교

회에서 열고 김재훈 목사를 신임 지방회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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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에서 직전 지방회장 권형준 목사는 골로새서 2장 1~5절을 본문으 

로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라는 제목 의 설교를 통해 “연합은 단순히 함께 모

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는 것”이라며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희생과 섬김을 통해 세상에 참된 

위로를 전하는 공동체가 되자”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회무 처리에서는 임원 선거와 함께 지방회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

가 진행됐다. 


신임 지방회장 김재훈 목사는 취임사 를 통해 “지방회 산하 교회 중 절반 

이상이 작은 교회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목회하는 동역자들이 적지않다”라

며 “실질적인 물질 지원 방안을 마련해 현장의 목회자들이 힘을 얻을 수 있

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주일학교와 청소년부 등 다음 세대 사역의 활성화를 돕고, 연합 

전도 활동과 목회자 세미나 지원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지방회를 만들어 가

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날 지방회에서는 교단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권형준 목사와 정종만 장로 

에게 총회장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노재윤 안수집사, 송맹숙 권사 등 각 기 

관장과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공로장과 감사장이 전달했다. 


다음은 신임원 △회장 김재훈 목사(명광성결교회)△목사부회장 한성운 목

사 (전주섬광교회)△장로부회장 이기원 장로(남원성결교회)△서기 김금복 

목사(섬광성결교회)△부서기 황인석 목사(남전주성결교회)△회계 강우승 

장로 (삼례성결교회)△부회계 이관선 장로(새전주성결교회) 


/심은혜·강희관·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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