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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화합 이루고 모교 적극 지원”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2-14

전북신학교 총동문회 48회 정총

 전북신학교 총동문회(회장 김대식 목사)는 지난 6일 전북신학교 샬롬관에 

서 ‘제48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이전남 목사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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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신학교 총동문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학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총회는 부회장 이전남 목사의 인도로  개회예배로 시작됐다. 기도는 부회

장 최재섭 목사 기도, 설교는 동문 회장 김대식 목사(용기교회)가 맡아 

‘감사하며 충성합시다’(딤전 1:12~17)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사도 바울의 신앙 여정을 조명하며 “육신의 환경만 보면 감사할 

조건이 없었음에도 바울이 끝까지 감사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맡겨진 사명을 분명히 인식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 너머에 예비된 의의 면류관과 천 

국의 상급에 대한 소망이 있었기에 바울은 순종의 길을 걸을 수 있었다”라 

며 “오늘날 목회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바울의 정신으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권면했다. 


봉헌기도는 회계 장성민 목사, 축사와 격려사에서는 학교 관계자들의 응원

이 이어졌다. 


전북신학교 학장 진두석 목사(전주 초원교회)는 “물이 포도주로 변한 가나 

의 기적처럼 동문들의 시야가 확장되고 변화가 일어나 학교와 동문회가 함

께 성장하길 기도한다”라고 말했다. 


전북신학교 이사장 백종성 목사(군산 서부교회)는 “학교 운영과 발전, 특히 

학생 수급 문제에 있어 동문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해 온 동문들의 수고를 주님께서 기억하실 것”이라고 격려했 

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학교와 동문회가 하나 되어 신학교의 미래를 위해 힘

을 모아가자”라고 당부했다. 


회무 처리 시간에는 제48회기를 이끌 신임 임원진 선출이 진행됐다. 

황등서부 교회 이전남 목사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돼 동문회를 이끌게 됐

다. 


부회장에 는 최재성 목사, 서기 장성민 목사, 회계 이경선 목사, 총무 김형

석 목사가 각각 선임돼 회무 전반을 담당하게 됐다. 

신임 회장 이전남 목사는 이날 취임 인사에서 “동문 간의 화합을 이루고 모 

교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동문 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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