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원 13명 신학부 5명에 학위
개혁 측 바울신학원(학장 이경근 박사)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30분, 본교
4층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졸업예배 및 졸업식’을 거행하고, 복음 사역
의 현장으로 나아갈 졸업생들을 파송 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신학대학원(M.Div) 과정 13명과 신학부(B.Th) 과정 5
명 등 총 18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졸업생들은 교회와 사회 속에서 개혁주의 신학의 전통을 계승하며 복음의
일꾼으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개혁 측 바울신 학원이 지난 17일 오전 2025학년도 졸업예배 및 졸업식을 열고 신대원 13명과 신학부 5
명 등 총18명의 졸업생들에 학위를 수여했다.
졸업식 1부 예배는 교무처장 정대진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학생처장
강일신 목사의 기도와 도서처장 박숙희 목사의 성경봉독 순으로 진행됐다.
설교를 맡은 이경근 학장은 ‘복음을 위한 일꾼’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졸업생들에게 사역자의 본질적 자세를 강조했다. 이경근 학장은 “성경이 말
하는 일꾼은 먼지를 뒤집어쓰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종”이라며 “복음의 일꾼
은 자신의 명예나 물질이 아닌 오직 복음을 위해 일해야 하며, 자신의 능력
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힘으로 사역 할 때 참된 승리가 있다”고
권면했다.
이어진 2부 축하 순서에서는 교계와 교단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졸업생
들의 앞날을 축복하며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학대학원장 김종봉 목사는 권면을 통해 “금그릇이나 은그릇이 되는 것보
다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깨끗한 그릇’이 되는 것이 우선”이라며 “사
람의 소리를 따르기보다 오직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는 사역자가 돼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학장 정완득 목사는 축사를 통해 “바울신학원은 개혁주의 보수 신
학을 지향해 온 전통 있는 신학 교육 기관”이라며 “어디에서 사역하든 바울
신학원 졸업생임을 자랑스럽게 밝히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라”라고
축하했다.
또한 총신총장 임종학 목사와 전 학장 류현옥 목사의 축사, 교단 총무 김요
한 목사의 교단 소식 전달이 이어졌으며, 이사장 김황융 목사의 축도로 모
든 예식이 마무리됐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학업 성적이 우수 하고 학교 발전에 기여한 졸업생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열었다.
다음은 학업 우수 수상자 ▲총회장상 정혜련 ▲이사장상 김시성 ▲학장상
김미경 ▲신대원장상 진민영 ▲공로상 정혜련, 박복임, 김미경, 이나래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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