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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섬기며 경찰선교에 앞장”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1-10

도 교경협 지난8일 정기총회 열

 전북경찰청 교경협의회(회장 황인철 목사)는 지난 8일 오전 11시 순복음참

사랑교회(담임 남기곤 목사)에서 제3회 정기총회 및 예배를 열고, 신임 회

장에 김동하 목사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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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청 교경협은 지난 8일 정기총회를 열고 김동하 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예배는 고문 김상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고문 송휘상 목사의 

기도, 위원 장효수 목사의 성경봉독(사무엘상 10장 5~12절), 참수리선교회

의 특송으로 이어졌다. 

설교는 고문 전춘식 목사가 ‘2026년을 새사람으로 새롭게’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전춘식 목사는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항상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새

사람이 되어 복음에 힘써야 한다”라며 “전북경찰청 교경협의회는 앞으로도 

경찰 선교와 지역사회의 안정, 증진을 위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

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선임부회장 박종숙 목사가 ‘전북경찰청과 도민

의 안전을 위하여’, 상임부회장 조규선 목사가 ‘경찰선교와 교경 발전을 위

하여’ 각각 기도하며 교회와 경찰의 협력 사역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정기총회 회무는 완산경찰서 경목회장 이상규의 사회로 진행됐다. 전북경

찰청 경목실장 윤갑철의 환영사에 이어, 회장 황인철의 인사 및 신구 임원 

교체가 있었고, 신임 회장과 임원들이 소개됐다. 

이날 축사에는 교경중앙협의회 사무총장 박노아와 전북경찰청 김철문 청

장이 참여해 교경협의회의 사역과 역할을 격려했다. 

이어 사무총장 남기곤의 광고 후, 고문 박남교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동하 목사는 취임 인사를 통해 “교회와 경찰이 더

욱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안전과 사회적 약자를 섬기고, 경찰선교의 본질

을 회복 하는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신임원 △회장 김동하 목사 △ 상임부회장 조규선 목사 △선임부회

장 박종숙 목사 △경목실장 윤갑철 목사 △사무총장 남기곤 목사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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