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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과 복된 새해 되길”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1-10

전북-전주연 소리문화의전당에서 신년예배

 도내 각 연합회가 새해를 맞아 신년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

하며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도했다. 


전북특별자치도기독교총연합회(회장 추이엽 목사)와 전주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송시웅 목사)는 지난 7일 오전 11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회장에서 

2026년도 신년예배 및 하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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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합회와 전주시연합회가 함께 김관영 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등을 초청한 가운데 신년예배 후 하례회

에서 새해 사명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예배와 신년하례회 순으로 진행 됐으며, 전북과 전주의 교회 

지도자들과 정· 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비전과 사명을 함께 나눴다. 


예배는 전북총연 회장 추이엽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전북총연 상임부대

표 고영완 목사가 기도했으며, 전기연 상임부회장 정석동 목사가 누가복음 

18장 9~11절을 봉독 했다. 


이어 송성호 목사가 특송을 맡았고, 전주바울교회 신현모 목사가 ‘저들과 

같지 아니하다면’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자기 의에 사로잡힌 신앙을 경계하고, 겸손과 회개

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

다. 

축도는 전북총연 직전회장 조선 목사가 맡았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군산기

독교연합회 회장 임홍길 목사가 ‘국가 안녕과 평화통일’을 위해, 익기연 회

장 박종범 목사가 ‘전북지역 복음화와 선교, 전북의 발전과 부흥’을 주제로 

각각 기도했다. 


이어진 신년하례회는 전북총연 선임부대표 김동하 목사의 내빈 소개에 이

어, 전기연 대표회장 송시웅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송 목사는 “교회의 연합과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에, 전북 교회가 

지역과 민족을 섬기는 사명을 더욱 충실히 감당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균형 전북CBS 대표는 신년 인사를 통해 “기독 언론으로서 지역 교회와 

함께 공공성과 복음의 가치를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신년 축사를 통해 전북 발전을 위한 교

계의 역할과 협력에 감사를 전했다. 


이후 새해 덕담 시간에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전 총회장 양태윤 목사, 기독교

한국침례회 전 총회장 박종철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총회장 이상규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전 총회장 홍종필 목사 등이 차례로 메시지

를 전했다. 


또한 직전 전북목회자협의회장 김도경 목사와 전북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나춘균 장로가 지역과 교회의 상생을 위한 덕담을 나눴다. 오찬기도는 정읍

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진재성 목사가 맡았다. 


전북총연 대표회장 추이엽 목사는 “이번 신년 예배 및 하례회는 새해를 맞

아 전북 교계가 다시 한번 연합을 다짐하고, 지역 복음화와 사회적 책임을 

향한 공동의 비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군산시기독교연합회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지난 6일(화) 오전 11시 

진실교회(임홍길 목사)에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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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사무총장 문건호 목사(군산사랑의교회) 사회로 강태장 장로(회현교

회) 대표기도, 기획위원장 김대성 목사(회현교회) 성경봉독 후 전 회장 전병

호 목사가 ‘희희 호호의 해’를 주제로 설교했다. 


전 목사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웠다는 것은 거룩함이다. 태초의 피조

물은 거룩함에 휩싸여 있다. 거룩함이 인간의 타락으로 파기 되고 죽어가

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병들어있는 이 땅을 치유할 수 있

다. 소임을 받은 우리는 새로워져야 한다. 희희 호호 호탕하게 웃는 군산시

민과 성도들이 주님 안에서 기뻐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아가고 앞장서가

는 군산시 기독교 연합회가 되어야 한다.” 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행사위원장 김영만 목사(구암교회)가 ‘나라와 민족의 지도자를 위하

여’,‘군산시와 군산시 교계의 연합과 부흥을 위하여’ 특별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임홍길 목사 환영사와 윤기원 목사(광성교회 원로) 축사, 제1

부회장 이천우 목사(넘치는교회) 폐회와 식사 기도로 마쳤다. 


이날 회장 임홍길 목사는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복된 한 해가 되고, 하루하

루가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만남이 축복이 되고, 목회와 

교회와 가정이 행복한, 연합회 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채영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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