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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선교. 소외가정 결연 사역 추진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12-27

지난 22일 전주교회서 정기총회

 마프(MAF)선교회(이사장 김복철 목사)는 지난 22일 11시 전주성결교회

(김철호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 선출 및 2026년 사업계획 

등을 의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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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불어권 국가를 중심으로 사역하는 마프선교회가 지난 22일 전주성결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철호 목사를 회장으로 선출하며 의료선교 등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총무 권형준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서 이사 윤학희 목사가 기도하였 

으며, 이사장 김복철 목사는 창 12:1~3 ‘축복의 통로’라는 제목으로 “우리

나라가 복음으로 축복의 통로가 된 것처럼 마프선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복음이 불어권 아프리카 지역에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바라며, 불어권 아프

리카 지역 영혼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변화되고 축복되는 사역에 

쓰임 받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방 지역에 복음을 전한 사도바울처럼 복음의 증인으로 구원의 역

사로 승리해야 한다.” 라고 설교했다. 

이날 신입 이사로 신현모 목사(바울교회), 박용주 목사(익산중앙교회)를 임 

명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진 이사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김철호 목사가, 부이사장 겸 

부르키나파소 신학교 학장으로 장병일 목사가 선출됐다. 

이어 총무 권형준 목사가 부르키나파소의 현지 사역자 은자나 제르베 

(Ndzana Gervais)의 사역 활동 사항을 보고하고, 부르키나파소 신학교(학

장 장병일 목사) 졸업식 방문 요청을 논의 하였으나 지난 11월부터 해당 지

역의 테러 위험으로 여행 경계 국가로 분류 된 만큼 방문은 자제하고 행사 

비용을 후원하기로 했다. 

또한 매년 지원하는 부르키나파소 30여 개 교회의 수리 보수와 카메룬 병

원 건립을 위한 모금 활동을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이밖에 마프 지역의 의료선교와 의약품 지원 그리고 불우아동과 소외가정 

결연 등의 사역 등을 연구하여 선교 콘텐츠로 삼기로 하고, 차기 모임은 

2026년 3월 중 강변교회(장병일 목사) 에서 모이기로 하고 폐회했다. 

한편, 마프(MAF)선교회는 아프리카 불어 사용 나라들을 대상으로 선교 비 

전을 널리 확장하기 위해 현지인 목회자 양성과 사역을 지원하며 한국으로 

초청하는 사역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신임 이사장 김철호 목사는 해외선교 위원장을 역임한 경험을 살려 불어권 

아프리카 사역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장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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