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주노회 완주국민체육관서,북전주노회 C.E볼링대회 열어
합동 중전주노회(노회장 강명수 목사)가 연말을 맞아 노회 내 시찰 간 화
합과 교제를 도모하는 체육행사를 마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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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주노회는 지난 18일 오전 9시 완주국민체육관에서 ‘시찰별 한마음 송
년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노회장 강명수 목사는 “노회 내 시찰들이 함께 어울리는 한마음 송년 체육
대회를 통해 목회 현장의 연대를 강화하고 상호 격려의 시간을 갖고자 했
다” 라며 “경쟁보다는 교제와 화합에 의미를 두었다”라고 설명했다.
개회예배는 친교부장 김종철 목사의 인도로 회계 박철 장로가 기도했으며,
강명수 목사는 ‘서로 격려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어 김경호 목사 의 광고와 전 노회장 김형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예배 후 족구와 배구, 수족구 등 시찰 별로 팀을 이뤄 펼쳐진 경기는 참가자
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됐으며, 승패를 넘어 상호 격려와 웃음이 어우러
진 화합의 장이 됐다.
합동 북전주노회(노회장 김정선 목사)도 지난 13일(토) 오전 10시 전주시
송천동 K1볼링장에서 제4회 C.E볼링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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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북전주노회 기독청장년면려회(회장 박보혜 집사) 주관으로 열
렸으며, 삼례동부교회, 양정교회, 샘물교회, 고산읍교회, 봉동중앙교회, 익
산중앙교회, 늘푸른교회 등 7개 교회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교회 간 교제와 연합을 도모하고, 청장년 신앙 공동체의 결속을 다
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고산읍교회가 1위를 차지했으며, 늘푸른교회가 2
위, 봉동중앙교회가 3위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고산읍교회 노일우 성도가 1위를 차지했고, 봉동중앙교회 임
동훈 성도가 2위, 삼례동부교회 김지민 성도가 3위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북전주노회 C.E볼링대회는 해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며, 청장년들의 건
강한 교제와 신앙적 연대를 강화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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