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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 정체성과 사명 회복에 최선”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3-27 조회 161 댓글 0

전북장로교회연, 제27회 정총

 전북장로교회연합회는 지난 16일 전주 온세계교회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안성국 목사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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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전주온세계교회에서 열린 전북장로교회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신임원

안성국 목사는 취임사에서 “연합회의 위상이 다소 약화되고 침체된 시기”라 고 평가하며, “과거의 사역들을 재조명 해 사역 현장을 회복하겠다”라며 “연 합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개회 예배는 안성국 목사 인도로, 회계 진수만 장로 기도, 서기 배건식 목사 성경봉독에 이어, 대표회장 임경철 목사가 ‘예수님 공동체’를 주제로 설교 했다. 

임 목사는 설교에서 급변하는 시대적 환경, 특히 인공지능(AI)의 발전을 언급하며 교회의 본질적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AI가 예배를 평가하는 시대가 올지라도 예배는 결코 기술로 환원될 수 없다”라며, 예배의 영적 본질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상임총무 오동혁 목사 광고와 직전회장 김재규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감사 양만주 장로 기도, 서기 배건식 목사 회원점명, 임경철 목사 개회선언에 이어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회계보고 후 임원선거에 들어가 새로운 지도부가 공식 출범했다. 

이날 축사는 전북교회협의회 회장 서현수 목사와 전주시장로교회연합회장 김석호 목사가, 격려사는 전주시기독교 연합회장 정석동 목사가 맡았다. 

다음은 신임원 △대표회장 안성국 목사(전주온세계교회)△상임회장 손문섭 목사(전주좋은교회), 양만주 장로(익산고현교회)△선임회장 오동혁 목사(고창성북교회)△상임총무 홍대규 목사 (전주풍성한교회)△선임총무 배건식 목사(전주베드로교회)△서기 이주백 목사(완주배월교회)△부서기 김대성 목사(군산다운교회)△회록서기 유남규 목사(익산동명교회)△부회록서기 정인 목사(전주시천교회)△회계 진수만 장로(전주동은교회)△부회계 이재덕 장로(전주여울교회)△감사 김재규 목사(황등새로남교회), 임경철 목사(군산회복교회), 이태춘 장로(군산남부교회)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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