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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교회 부흥위해 연구하고 실천”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4-25 조회 148 댓글 0

전북총연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정총

 전북기독교총연합회가 정기총회를 통해 새 회장을 선출하고 차기 회기를 이끌 임원진 구성을 마치고 지역 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전북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추이엽 목사)는 지난 23일 오전 군산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제24회 정기총회를 개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고영완 목사가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신임 임원진도 함께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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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총연 신임회장 고영완 목사가 직전회장 추이엽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고영완 신임 대표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전북 교계의 연합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각 교회의 부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라며 “전체 사업비의 10%와 축하 헌금은 오는 8.15광복절연합예배에서 각 지역별로 추천을 받아 장학금으로 지급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지역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반성경적 이데올로기의 공격에 맞서 대응해 나가며 교회생태계를 지켜나가는 일에도 열심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회의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상임부대표 고영완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선임 부대표 김동하 목사의 기도, 사무차장 손문섭 목사의 성경봉독(로마서 12장 10~11절) 후 군산 기장 측 후배 목사들의 ‘주이 은혜라’특송이 이어졌다. 

이어 대표회장 추이엽 목사가 ‘주를 섬기듯 남을 섬기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으며, 상임총무 김복철 목사의 광고와 김광혁 목사(전주대흥  침례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2부 회의에서는 추이엽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부대표 박재신 목사의 개회 기도를 시작으로 군산시기독교연합회장 이천우 목사의 환영사가 이어졌으며, 회무 처리 후 임원선거 및 신구 임원 교체가 이뤄졌다. 

총회 말미에는 축하와 격려의 순서도 마련됐다. 

CBS전북방송 이균형 대표와 서거석 전 교육감 등의 축사를 비롯해 기장 전 총회장 양태윤 목사와 전북 총연 전 회장 전춘식·황인철·김도경 목사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번 총회는 단순한 임원 교체를 넘어, 전북 교계가 직면한 과제 속에서 연합과 협력을 통해 지역 교회의 역할을 재정립 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연합회는 총회를 마치고 1차 임원회의를 통해 아이들의 교육에 기독교적 이념과 사상에 가치관을 살리며, 차별금지법이나 동성애를 반대하는 교육감을 지지하기로 했다. 

연합회는 미래를 열어갈 교육감은 편향적이지 않고 기 독교적 가치관을 가지고 창조적 질서를 따라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교육감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신임원 △대표회장 고영완 목사(군산 늘사랑교회)△상임부대표 김동하 목사(전주 한동교회), 이명휘 장 로(전주 주내맘교회)△선임부대표 윤호웅 목사(익산 반석교회), 김진옥 장로(전주 신일교회)△부대표 박남교 목사, 박재신 목사, 박종숙 목사, 이종봉 목사, 남기곤 목사, 손문섭 목사, 최정호 목사, 진재성 목사△사무총장 김복철 목사(부안 창대교회)△상임총무 양탁연 목사(전주 꿈사랑교회), 이철호 목사(군산 창진교회)△선임총무 배건식 목사(전주 베드로교회), 임연희 목사 (여산제일교회)△서기 임홍연 목사(군산 다움교회)△부서기 문화규 목사(전주 지명교회)△회의록서기 이동성 목사 (전주 풍성한교회)△부회의록서기 김형래 목사(전주 행복한우리교회)△회계 김민재 장로(군산 성광교회)△부회계 나춘균 장로(전주 원월드교회) 

/임채영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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