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전주로, 전하자 예수” > 교계

본문 바로가기

교계

교계

“모이자 전주로, 전하자 예수”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5-30 조회 75 댓글 0

기감부흥단 전주실내체육관서

 기감 2026 전국부흥단(대표단장 서길원 목사)이 지난 2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호남지역 전도선교대회를 개최하며 한국교회 부흥과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부흥단과 호남연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호남 지역 목회자 와 성도들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감리교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함께해 연합과 부흥의 의미를 더했다. 

img_20260530075137.jpg

기감 전국부흥단이 지난 25일 아펜젤러가 순교한 호남의 중심 전주에서 호남지역 전도선교대회를 개최하고 한국교회 부흥과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짐했다.

이날 대회에서 감독회장인 김정석 목사는 “오늘 우리는 아주 특별한 날을 맞이했다”라며 “124년 전 이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다 순교한 헨리 아펜 젤러 선교사의 열정을 기억하며 호남의 중심 전주에 모였다”라며 “124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지만 한 영혼을 사랑했던 아펜젤러 선교사의 뜨거운 마음은 오늘 우리의 가슴 속에서도 살아 역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5.25 대회는 11개 연회 부흥단과 감리교전국부흥단, 호남연 회 8개 지방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하고 있다”라며 “올해 2 월부터 ‘모이자 전주로, 전하자 예수’ 를 외치며 기도와 헌신으로 이번 전도 선교대회를 준비해 왔다”라고 했다. 

특히 김 감독회장은 “이번 호남지역 전도선교대회가 대한민국을 다시 일어 나게 할 것”이라며 “우리의 연합과 기도, 동역이 한국교회의 대부흥을 이루 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진행된 ‘새 생명 페스티벌’은 다양한 순서로 꾸며졌다. 방송인 이정용 집사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호남연회 감독 안호균 목사의 개회선언과 찬 양팀 위아워치의 경배 찬양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준비위원장 안정균 감독의 기도, 윤보환 감독의 오프닝 메시지, 방송인 김지선 집사의 간증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사역과 순교 정신을 조명한 선교 영상 상영과 대표 단장 서길원 목사의 ‘쉐어링 타임 (Sharing Time)’, 호남연회 특별찬양대의 찬양 순서가 진행되며 집회의 열기를 더했다. 

/임채영 기자

<저작권자©전북기독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