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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교회 어린이들 모여 예배자의 삶 다짐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8-08 조회 21 댓글 0

기성 전북지방회, 워십캠프 열어

 기성 전북지방회(회장 노성용 목사(필그림교회))가 작은교회 어린이들을 위한 연합 여름성경학교를 열고 예배와 교육,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북지방회 교육부(부장 김영배 목사(함라중앙교회))와 교회학교연합회(회장 한동숙 권사)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2박 3일간 금마성결교회와 함열성결교회에서 연합 여름성경학교(어린이 워십캠프)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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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회 연합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은혜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성경학교에는 지방회 내 자체적으로 여름성경학교를 운영하기 어려운 12개 교회 어린이 100여 명과 교사 30명, 서울신학대학교 아침햇살 찬양단 10명, 교육부 목회자와 교역자 6명 등 모두 1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대형교회 프로그램이나 전국 단위 연합행사에 의존하지 않고 전북지방회 연합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은혜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방회가 자체 역량으로 작은 교회 어린이들을 섬기기 위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첫날에는 금마성결교회에서 참석 교회 성도들과 함께 뮤지컬 ‘뭉치의 샤이닝 스타’를 관람하며 예배자의 삶을 다짐하는 예배와 기도회로 성경학교의 문을 열었다. 

둘째 날 오전에는 강남웅·박용주· 전병호 목사와 강소라·오승준 전도사로 구성된 강사진이 예배를 주제로 강의와 부서별 심화학습, 성경퀴즈, 조별 발표를 진행하며 어린이들이 예배 를 삶 속에서 실천하도록 도왔다. 

오후에는 웅포시민체육관에서 명랑운동회가 열렸다. 저녁에는 김요종 목사(삶 이있는교회)가 말씀을 전하는 어린이 부흥성회가 열렸다. 

이어 찬양과 말씀, 기도회를 통해 참석 어린이들이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성경퀴즈대회와 폐회 예배가 진행됐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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