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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새만금공항 정상 추진 촉구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10-07 조회 357 댓글 0

지난 29일 도의회 앞 기자회견

 전북 기독교계가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북 기독교 7개 단체는 지난달 29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최근 서울행정법원이 새만금 국제공항 기본계획을 취소 

판결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항소심을 통해 반드시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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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계 7개 단체가 도의회 앞에서 새만금 공항 취소 판결에 대해 비상 성명을 발표하고 반드시 공항 건설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법원이 판결의 근거로 제시한 ‘조류 충돌 위험성’과 ‘갯벌 환경 영향 

검토 부족’은 공항이 지닌 더 큰 공익적 가치를 간과한 것이라며 새만금국 

제공항은 단순히 전북의 사업만이 아니라 국가적 과제이자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물려주는 길이라고 밝혔다. 

교계는 새만금 국제공항이 전북에 반드시 필요한 이유로 이미 2019년 국

가 균형발전 프로젝트로 확정됐고, 현 정부 국정과제에도 포함된 만큼 국가

적 신뢰가 보장된 사업이라는 점을 상기시 켰다. 

또한 97개 기업이 약 14조 7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한 사실은 전북과 대한

국의 가능성을 믿은 선택이자 신뢰의 증표라며 항만과 철도, 도로만으로

는 한계가 있으며, 공항이 더해져야만 새만금 산업단지와 지역 경제가 본격

적으로 살아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새만금 국제공항은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니라 새만금 개발을 완성 하

는 핵심 인프라라며 “항만, 철도, 산업단지, 신재생에너지 단지가 세계와 

결되기 위해서는 공항이라는 관문이 반드시 필요하며 그것이 전북을 국

제 물류, 산업, 관광의 중심지로 끌어올릴 수 있는 열쇠”라고 했다. 

전북기독교계는 끝으로 이번 법원의 판결이 국민의 이동권, 기업의 신뢰, 

지역균형발전, 그리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라는 더 큰 가치들을 가볍게 다

뤘다면서 “새만금 국제공항은 선심성 SOC가 아니라 국가와 지역을 살리

는 전략적 사업”이라며 “수도권만 성장하는 대한민국은 건강할 수 없다.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교계 대표들은 도민과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반드시 새만금 국제공 

항 건설을 이루어내겠다고 힘찬 구호와 함께 결의를 다졌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북기독교 총연합회(대표회장 추이엽), 전북목

자협의회(대표회장 황철규), 전북장로교회연합회(대표회장 임경철), 전

주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송시웅), 전주시 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동

하), 전주시장로교회 연합회(대표회장 이상규), CBMC전북연합회(대표회

장 강경범) 등이 함께했다. 

/오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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