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여신도회익산연, 93회 정총
기장 여신도회익산연합회는 제93회 정기총회를 ‘교회여, 다시 생명을 살리
고 평화를 노래하자’를 주제로 지난 20일 신황등교회(장봉 목사)에서 열고
회장에 문현숙 권사(염광교회)를 선출했다.
기장 여신도회익산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문현숙 권사가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예배는 회장 배경임 권사(이리제일교회) 인도로 문현숙 권사(염광교회) 기
도, 평화통일부장 남궁선희(신황등교회) 성경봉독, 미리암중창단 ‘말씀 앞
에서’ 찬양 후 장봉 목사가 ‘내가 기도 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를 주제로
설교하며 “우리에게는 소중하고 강력한 기도하는 무기가 있다. 기도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머릿속으로만 담고 살아가고 있다. 우리에게 소망이 있
는 것은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간구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싸워주시고 승리하게 하신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재정부장 김남수 권사(익산남전교회) 봉헌기도, 여신도회 전국연합회
이시정 회장이 배경임 회장에게 감사장 수여와 격려사, 익산노회 신도분과
위원장 김정분 목사(새누리교회) 격려사, 남신도회 익산연합회장 윤양일 장
로(동련교회) 축사 후 익산노회 노회장 이종덕 목사(삼광교회) 축도로 마쳤
다.
신임 회장 문현숙 권사는 “늘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의 밝은 빛으로 비추는
어머니들로 살아가는 익산연합회 회원들이 함께 협력하여 화평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소리를 듣는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를 세상에 전하는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신도회는 액젓을 팔아 미자립교회 자녀 장학금을 전달하였으며, 그 모습
에 감동되어 금일봉을 전달해 왔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도 전했다.
다음은 신임원 △회장 문현숙 권사 (염광교회)△부회장 백용기 권사 (이리
동부교회)△서기 박경실 권사(여산교회)△부서기 이경희 권사(신황등교
회) △회계 진은미 권사(다송교회)△부회계 정희경 권사(염광교회)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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