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지난 18일 광주 새순교회(담임 유성은 목사)에서 목사 장로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지역후원 이사회를 열고 본지 군산 주재기자 한수길 목사를 기아대책의 고액후원자 모임인 필란트로피클럽에 위촉했다.
필란트로피클럽은 기아대책의 후원자 리딩그룹으로,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후원자들로 구성된다. 한 목사는 1차년도 B국 교회건축과 수자원개발을 약정하고 1천만 원을 기부했고 향후 기아대책을 통해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수길 목사는 위촉식에서 “하나님께 빚진 자로서 주님 부르시기 전 조금이나마 빚을 갚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고,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길 소망한다. 함께 기도와 협력을 부탁한다”고 했다. 한 목사는 1983년 지평선교회를 개척하고, 현재 원로목사로 시무하며 군산기독교연합회 시니어선교회장을 맡고 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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