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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길 목사, 기아대책 필란트로피클럽 위촉

전북기독신문 입력 2018-02-08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지난 18일 광주 새순교회(담임 유성은 목사)에서 목사 장로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지역후원 이사회를 열고 본지 군산 주재기자 한수길 목사를 기아대책의 고액후원자 모임인 필란트로피클럽에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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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란트로피클럽은 기아대책의 후원자 리딩그룹으로,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후원자들로 구성된다. 한 목사는 1차년도 B국 교회건축과 수자원개발을 약정하고 1천만 원을 기부했고 향후 기아대책을 통해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수길 목사는 위촉식에서 “하나님께 빚진 자로서 주님 부르시기 전 조금이나마 빚을 갚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고,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길 소망한다. 함께 기도와 협력을 부탁한다”고 했다. 한 목사는 1983년 지평선교회를 개척하고, 현재 원로목사로 시무하며 군산기독교연합회 시니어선교회장을 맡고 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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