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화 권사(전주강림교회)
전문식당을 운영하는 윤경화 권사 (전주강림교회)는 식당을 단순한 생계의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 과 남편 김인수 안수집사에게 맡기신 사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윤 권사는 “이 사업장은 하나님께서 저희 부부에게 맡겨주신 일터”라며 “정직한 재료와 정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음식을 제공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업이 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전문식당과 반찬 제조업을 하고 있는 윤경화 권사 김인수 안수집사 부부는 정직한 재료로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한다.
윤 권사 부부는 식당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정직’과 ‘성실’을 꼽는다.
식재료 선택부터 조리 과정까지 타협하지 않는 것은 물론, 매일 새벽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며 사업장을 위해 하나님께 지혜와 은혜를 구하고 있다.
윤 권사는 “새벽마다 기도하며 하루를 준비한다”라며 “사업의 성공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손님들을 섬기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 했다.
꽉찬함흥냉면&갈비탕이 문을 열게 된 배경에는 남편 김인수 안수집사의 오랜 꿈이 있었다. 김 안수집사는 어린시절부터 여러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외식업 현장을 경험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식당을 운영하고 싶다는 비전을 품게 됐다.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손님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언젠 가는 직접 손님을 섬기는 식당을 운영하겠다는 꿈을 키워왔다.
김인수 안수집사는 현재 CBMC 온고을지회 회원과 차기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윤 권사는 처음에는 남편의 꿈을 지켜보는 입장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의 진심과 비전에 공감하게 됐고 부부는 같은 목표를 품고 함께 식당 운영에 나서게 됐다.
윤 권사는 “남편의 오랜 꿈을 함께 이루고 싶었다”라며 “손님들에게 맛있고 따뜻한 식사와 행복한 시간을 제공하는 일이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이라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들 부부는 맛있는 음식만으로 좋은 식당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직한 경영과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신앙 안에서 실천하는 섬김이 함께할 때 비로소 건강한 기업이 세워질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오늘도 새벽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한 그릇의 음식에도 최선을 다하며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맞이하고 있다.
윤 권사가 개업 이후 지금까지 변함 없이 식당을 이끌어온 중심 가치는 정직, 감사, 섬김이다. 윤 권사는 “정직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모든 순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손님과 직원 모두를 섬기는 마음으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음식은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기에 진심이 담겨야 한다”라고 말했다.
식당 운영은 남편 김인수 안수집사가 갈비탕을 비롯한 주요 메뉴의 재료 준비와 레시피 연구를 담당하며 윤 권사는 식당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고객 서비스와 경영을 책임지고 있다.
그는 “식당 경영이 결코 쉽지는 않다” 면서도 “어려운 순간마다 하나님 앞에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신앙이 삶의 중심 이자 경영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윤 권사가 꿈꾸는 식당은 음식의 맛이 탁월해야 하며, 식당을 찾는 모든 고객이 편안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도 밝혔다.
윤 권사는 외식업뿐 아니라 식품 제조·판매업체인 ㈜다온참푸드도 운영하고 있다. 윤 권사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신념 아래 다양한 전통 식품을 개발·생산하며 사업 영 역을 넓혀가고 있다.
㈜다온참푸드의 대표 상품은 12가지 종류의 김치이다. 전라도 고유의 손맛을 바탕으로 72시간 숙성한 양념을 사용해 깊은 감칠맛과 풍부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정직한 재료와 전통 제조 방식을 고집하며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판매 제품은 어리굴젓, 오징어젓, 창난젓, 갈치속젓 등 4종으로, 신선한 원재료와 전통 숙성 방식으로 특유의 깊은 맛을 구현했다.
윤 권사는 “먹거리는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무엇보다 정직한 재료와 정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건강한 식품을 만들기 위해 연 구와 품질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특히, “정직한 식당이라는 신뢰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손님들도 자연스럽게 콧노래가 나올 만큼 기분 좋은 식당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정직과 감사의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외식업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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