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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대정교회, 가나 식수위생 사업에 1천만원 전달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12-27

박춘복 권사 10년 동안 기도하며 모아

 정읍대정교회(이병수 목사)가 가나 판테아크 지역의 식수위생 개선을 위

해 모금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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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기탁한 금액은 10년 동안 꾸준히 모아온 대정교회 박춘복 권사의 

정성이 담긴 것으로, 해외 아동들의 심각한 물 부족 실태를 알게 된 뒤부터 

기도하며 준비해 온 헌금이다. 


박 권사는 “물 한 모금 얻기 어려워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

라는 마음뿐이었다”라며 “오직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월드비전을 통해 후

원을 결심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의 헌신은 교회 안팎에서 신앙적 모범이자 지역사회를 밝히는 따뜻한 나

눔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병수 담임목사는 “박춘복 권사님의 귀한 마음이 가나 판테아크 주민들에 

게 생명의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식수위생 시설이 갖춰져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살아가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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