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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낮은 자세로 기도하며 도민 섬길 것”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11-22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관영 장로(군산성광교회)와 믿음의 가족‘화제’

 하나님의 은총을 축복으로 듬뿍 받은 한 집안의 형제들이 있다. 

바로 여러 여론조사기관의 전국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 줄곧 3위 

안에 오른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관영 장로(군산성광교회)의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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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의 형제들 중 특히 첫째 형 김병준(65세) 목사는 경기도 양주 

천보제일교회에서 군인 선교사역을 무보수로 감당하고 있다. 


둘째 형 김병철(63세) 대찬기업 대표는 장로로 섬기며 신실한 신앙생활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고, K리그 축구단의 형제의 대결로 유명한 셋째 형 김 

병권(60세) 안수집사는 믿음의 기업 이랜드의 축구단 대표를 맡고 있다. 

넷째 형 김문영(58세) 치과원장도 역시 장로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 

김관영 지사와 함께 사법고시를 준비한 막내 동생 김형완 집사(54세)는 법

무법인 ‘린’ 변호사로 교회를 헌신적으로 섬기고 있다. 


여섯 아들을 그리스도의 자녀로 키운 김관영 지사의 부친 고 김진성 장로

와 모친 고 채정순 권사는 군산역 전시장에 나가 채소를 팔면서 매일 새벽

기도를 거르지 않고 선한 마음으로 믿음의 신실함을 하나님께 드려 세상적

으로 ‘축복’을 받았다는 교인들의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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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모두 모여 예배 드리는 모습


이처럼 독실한 기독교 집안으로 널리 알려진 가운데 큰형인 김병준 목사는 

“지금도 부모님의 가르침을 받들기 위해 부모의 기일과 설날과 추석 등 1년

에 4 차례씩 6형제의 자손 40여 명이 모여 교회에서와 같이 예배를 드리고 

형제 자손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을 가득 담아내 는 아름다운 일정

을 은혜롭게 보내 오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김관영 도지사의 부인 목영숙 권사는 “예수 잘 믿는 배우자 만나기를 

오랜 시간 동안 기도해 왔는데 하나님이 믿는 남편을 예비하여 보내 주셨다

고 생각하고 함께하기로 했다”라며 결혼 당시의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신실한 믿음의 집안에서 성장한 김관영 도지사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성경 

암송 대회에 나가기 위해 암송했던 성경구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

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6-18)를 비롯해 야베스의 기도 “나의 지

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역대 상4:10) 

말씀을 삶의 지침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김관영 장로는 “우리 6형제 삶의 원천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의 본

을 보여주신 부모님의 기도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전북도를 섬기고 더 헌신적으로 일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김관영 도지사는 군산 출신으로 군산용화초등학교와 군산회현중, 군

산제일고를 졸업했다. 제23회 공인 회계사를 역대 최연소로 합격했으며 성

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36회 행정고시와 제41회 사법고시를 합격

하며 고시 3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정치에 입문하여 제19대 국회의원과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민선8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갈등해소센터 이사, 박근혜 탄핵소추위원 탄핵소추

안 제안 설명을 하기도 했다. 현재 제36대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당선돼 

전북 도정을 이끌고 있다. 


/장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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