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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전 총회장 전병일 목사 별세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3-10-23

 기성 전 총회장 전병일 목사(정읍성결교회 원로)가 지난 10월 6일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기성 교단 관례에 따라 교단장으로 장례예배를 치러야 하지만 고인의 유 지에 따라 외부에 알리지 않고, 지난 8일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룬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지방회와 정읍교회는 전병일 목사 추모예배를  20일 오후 2시 정 읍성결교회에서 드렸다. 


 소천한 전병일 목사는 1985년 정읍성결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해 2021년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전 목사는 제102년차 교단 총회장과 제23대 유지재단 이사장, 제 21대 서울신대 이사장을 역임 했으며 전주지방 지방회장, 성결신문 편집위원, 활천사 운영위원, 교단발전기획위원, 총회 평신도부장, 목회신학연구원 운영위원, 호성신학교 교장, 총회 신학정책위원 등 교단의 주요 직을 섬겨왔다. 


 1988년과 1999년에는 정읍시기독교 교회연합회장, 정읍경찰서 경목위원 장, 정읍시 자문위원, 정읍 YMCA 초대 이사장, 정읍시 인사위원, ‘희망의 집’ 지어주기사업추진위원을 역임하는 등 지역과 교계를 대상으로 성실히 사역 하며 존경을 받아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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