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위로하심 찬양해요” > 크리스천

본문 바로가기

크리스천

크리스천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하심 찬양해요”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3-08-25

오은 찬양사역자

 군산해성교회(정승욱 목사)가 창립 77주년 감사예배를 지난 20일 드렸다. 


 이날 예배는 30년 근속시상과 함께 오은 찬양사역자를 초청해 은혜의 시간을 나눴다.


img_20230825162010.jpg

 

 30년 근속 수상은 강경숙 권사, 정만숙 권사, 한보경 권사 3명이 각각 수상했다. 


 이날 찬양과 간증에 나선 오은 찬양 사역자는 작곡까지 실력을 겸비한 사역자이다. 


img_20230825162149.jpg


 그는 매 순간순간 진심으로 노래하고 싶어한다. 그의 찬양을 들으면,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감고 따라 부르게 된다. 


 그녀는 외할머니의 유언을 계기로 대학교 4학년 때부터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부모님은 젊어서 신앙생활을 하셨는 데, 결혼 후 바쁘고 힘들게 사시다 보니 교회 출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에게는 외할머니가 있었다. 늘 교회에 출석해야 한다고 그의 가족들을 권면했다. 


 그의 외할머니는 중풍으로 반신불수가 된 불편한 몸으로 새벽예배를 거의 거르지 않을 만큼 열심히 교회에 다녔다.


  “할머니께서 저희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눈물의 기도를 쌓으신 것 같아요. 할머니가 불편한 몸으로 어눌하지만 부르시던 그 찬양이 생각이 나요. 그리고 마지막 돌아가실 때에 우리 가족에게 교회에 다니라는 유언을 남기셨어요. 그 일로 우리 가족이 교회에 다니 게 되었지요.” 


 오은 찬양사역자는 춘천에 있는 광장 교회(원기배 목사)에 출석하기 시작하면서 얼마 후에 성가대 지휘자로 5년 동안 봉사했다. 


 2005년엔 CBS 창작 복음성가제에 참가해 작곡상을 받기도 했다. 


 찬양사역 자의 길에 나선 그녀는 두 개의 정규 앨범을 내놓았다. 


 1집 앨범 ‘작은 손의 기도’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신앙인의 기쁨을 노래했다. 


 또, 최인혁 전도사의 격려와 도움으로 나올 수 있었던 2집 앨범 ‘오늘도 나는 죽습니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인들이 겪는 여러 가지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 여전히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하심을 찬양하고 있다. 


                                                                    임채영 기자

       <저작권자©전북기독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