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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흩어진 회원들 다시 모으는일 역점”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3-03-20

이진희 집사(전주바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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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20일 제22대 CBMC전북 연합회 회장에 취임한 이진희 집사

(전주바울교회).


 이진희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배가 운동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

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전주지회 회원으로 출발해 지난 2016년 삼겹줄지회 초대 회장에 이

어 2022년 전북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삼겹줄지회 초대 회장직은 이듬

해 연임해 회원들을 섬기면서 CBMC 전국 280개 지회 중 모범지회로 2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특히, CBMC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며 하나님은 우 

리를 CBMC 백성으로 부르셨고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 

라는 사명을 주셨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코로나19로 백성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이제 조금씩 

예전의 일상을 찾아가고 있고, 그 시기에 전북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됐

다며 CBMC영토 안에 백성을 모으는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재차 

강조 했다. 


 현재 CBMC전북연합회는 14개 지회가 있고 250여명 정도의 회원이 활동

하고 있다. 


 이 회장은 2023년에는 500백명 회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

다. 


 그러면서 연중 1회 마련하는 체육대회와 함께 통합 조찬기도회를 3회 진

행해 회원들간 화합과 하나되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또, “지난 60여 년의 세월동안 세가지의 소중한 만남이 있었다. 

그 첫번째 만남은 부모와 형제,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과의 만남이고 두 

번째는 영원한 사랑의 하나님과의 만남이 었다”라며 “마지막 세 번째는 감

히 CBMC와의 만남이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다. CBMC는 축복의 

통로가 됐다”라고 감사함을 나타냈다.


 -. 세가지 소중한 만남이 있다고 하셨다. 

“작가 정비석씨는 그의 산정무한이란 글에서 70평생에 희비애락을 싣고 

각축하다 가는게 인생이라고 했다. 이 작품이 1960년도에 발표되었는데 60

년이 흐른 지금 발표되었다면 한백년에는 또는 일백년에 희비애락을 싣고 

각축하다 가는게 인생이라고 고쳐 썼을 것만 같다. 우리는 한평생을 살면

서 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진다. 부모님과 아내, 자녀 그리고 하나님

과의 만남, 또한 CBMC와의 만남이다.”


 -. CBMC는 어떠한 관계인지. 

“저는 CBMC삼겹줄지회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삼겹줄지회는 2016년 12월 

23일 창립됐다. 전도서 4장 12절 말씀 에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사

람이면 능히 맞설 수 있고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라는 말

씀에서 영감을 얻고 이름을 붙였다. 삼겹줄 지회를 창립해서 초대회장, 2

대 회장으로 섬겼다. 한국에는 280여 CBMC지회 중에서 유일하게 2년 연

속 모범지회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현재 섬기고 있는 교회는.

 “교회는 전주 바울교회를 섬기고 있 다. 꽃가게를 시작한지가 23년 됐다. 

2001년에 첫 아이가 태어났다. 바울교회 김현숙 권사님께서 가끔씩 저희 

가게를 방문해 갓 태어난 어린 아들을 위해서 기도를 해주셨다. 너무 고맙

고 감사했다. 그 감동으로 인해 교회를 출석하게 됐다”


 -. 꽃가게를 운영하고 계시는데. “꽃가게를 한지가 23년 됐다. 전주꽃문화

원이란 이름으로 10여년을 하다가 이름이  왠지 무거워 보여서 꽃집아가씨

로 이름을 바꿨다. 사람들마다 상호 이름이 너무 쉽게 와닿고 기억하기 좋

다고 했다.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 집집마다 사무실마다 화분 한 두 

개쯤은 다 반려식물처럼 기르고 있다. 식물에게는 4가지 요소를 갖쳐줘 야 

한다. 햇빛과 환기 물주는 것 그리고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해줘야 한다. 영

양분이라 함은 흙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중요하다. 저희 꽃집아가씨는 식

물이 자라기에 가장 좋은 흙만을 사용해 분갈이를 한다."


 -. 인생의 가치관은. “저의 삶의 가치관은 정직과 성실이다. 하지만 예수님

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CBMC를 만난 이후부터는 끝없이 낮아지고 섬기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10대 후반 청소년 시대부터 책을 즐겨 읽었다. 독서가 습관이 됐다. 그때부

터 글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 

태어난 고향은 구이 고덕산 품안에서 태어났다. 2000년 봄 문예사조를 통

해서 문단에 등단했다. 학창시절부터 문학작가로서의 꿈과 비전을 가졌다. 

22년의 교회출석을 통해서 삶이 변화됐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

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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