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월드교회 나춘균 장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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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모두가 유익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
니다.”
제15대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 신임회장에 나춘균 장로(원월드교회)가
취임했다.
지난 2월 23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북사회복지협의
회 회장 이·취임식은 지난 6년간 전북사회복지 발전과 본 협의회 발전을 위
해 헌신한 13·14대 이병관 회장의 지난 6년 간의 공로를 뒤돌아보고, 제15
대 나춘균 회장의 앞날을 축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 황인철 목사와 김종술 목사,
전주기독교연합회 전 회장 김동하 목사, CBMC전북연합회장 이진희 집사,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 임환 전북도민일보 사장 등 도내 각계 주요 인
사와 사회복지시설·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임회장 나춘균 장로는 취임사에서 “복지현장의 중심이 되는 전북사회복
지협의회와 전북 사회복지인들과의 소통과 결집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
장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한국인의 삶의 만족도는 OECD 38개 회원국 중 36위 일 만큼 공동
체 등이 약화되고 불안 요인은 갈수록 커져 삶의 질을 떨어지고 있다”며 “이
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부분의 각종 인적·물적 복지자원을 효율적
으로 발굴, 활용해 전북 복지를 이끌어가는 중심축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
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끝으로, 그는 “무엇보다 건강하고 밝은 사회, 그리고 복지 전북을 이끌어
가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며 “이 모든 것을 달성하
기 위해 전 사회복지인들과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전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힘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본지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임회장 나춘균 장로는 현재 플러스건설
대표이사, CBS전북방송 운영부 이사장과 사단법인 ISF(국제학생회) 전북
이사장을 맡고 있고, 전주시자원봉사연합회장, 전라북도지역활력센터 이
사장, 전라북도 해피홈운동본부 집행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주
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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