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신기독병원(원장 조원섭 집사)은 지난 17일(주일) 순창군 적성면 소재 내월교회를 찾아 지역주민 13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전주신기독병원 40여명의 봉사단원은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안과 외 이미용, 물리치료 등 전문의의 각과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진료를 가졌다.
이번 순창군 의료봉사활동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봉사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는 물론 돋보기안경, 영양제 주사를 제공하는 등 의료봉사 활동을 풍성하게 진행했다.
진료를 받은 한 지역 주민은 “많은 의료진이 찾아와 병원가기 쉽지 않아 아픈 곳이 있어도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기가 어렵다. 신기독병원에서 주민들에게 세심한 진료를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원섭 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수고한 직원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지속적인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통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신기독병원은 꾸준히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나눔과 의료복지 향상, 지역사회공헌 문화를 정착시키는 일에 힘쓰고 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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