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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이면 주의 종을 영적 지도자로 섬겨야”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3-02-14

김제 대동교회 박천희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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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이라면 주의 종 섬기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박천희 집사는 대동교회를 섬기며 주의 종을 하나님의 대언자로, 말씀을 

먹여주시는 영적 지도자로 섬기며 봉사하고 있다. 


 3대째 모태 신앙인 박천희 집사는 교회 출석을 하지 않다가 고1 때 사촌 

오빠를 통해 주님을 영접하고 신앙 생활을 시작했다.


  새벽기도도 빠지지 않고 믿음생활을 하다 지금의 남편 김인수 안수집사

를 만났다. 


 김 집사 또한 대동교회에서 성가대 지휘를 하며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

으며 박천희 집사는 성가대와 주일학교 부장, 여전도회 서기로 활동하며 섬

기고 있다. 


 “우리가 구원받은 백성이기에 누구한테도 떳떳하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항상 당당하게 자신감을 가지고 전도 며 본을 보여주는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 집사는 신앙인으로서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먼저 가정이 행

복해야 한다면서 회사에서도, 교회에서도 누구를 만나더라도 즐겁게 웃는 

모습으로 대하며 기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박집사가 섬기는 대동교회는 128년 된 역사가 있는 교회로 인근에 많은 

교회들이 분리되어 나간 지역의 모태교회지만 시골의 전형적인 노령화된 

농촌 교회다. 


 이런 대동교회에서 박천희 집사 가정을 비롯한 몇몇 가정이 젊은 피를 수

혈하며 열심히 봉사하며 섬김으로 교회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박 집사는 보험회사에 다니며 주위에 많은 사람이 힘들고 고통받고 사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 마음에 평안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주님의 품으로 인도

하고 전도하는 일에 더 힘쓰게 된다고 말 한다.


 박 집사는 “주님을 만나고 자신 있고 당당하게 주님을 전할 수 있는 담대

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다” 라며 “힘들어하는 분들을 보게 되

면 전도할 수 있도록 저절로 먼저 입이 움직여 말을 하게 된다”라고 환하게 

미소 짓는다. 


 “신앙인으로서 직장과 사회에서 내가 본이 되어야 주위 사람들이 내가 무

슨 말을 하여도 믿을 수 있고 나를 드러내기보다 같이 어울리며 화합해야 

전도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박천희 집사는 예배 시간 설교 내용을 녹음하여 전도하고 싶은 사람들에

게 메시지로 전달하며 영업하는 장소에 찾아가 물건을 팔아주고 목사님을 

초대하여 식사하며 소개하고 전도하는 일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박 집사는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가정 예배를 드리며 부른 찬

양 ‘내 주의 보혈은’을 어려서부터 좋아하게 되었고 요한복음 3장 16절 말

씀을 즐겨 암송하고 있다고 했다. 


 박천희 집사는 “직장에서 인정받고, 가정에서 인정받고, 제일 크신 하나님

께 인정받아 목숨 다하는 날까지 종교인이 아닌 신앙인으로 살고 싶다.”라

고 밝혔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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