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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이사 김성렬 장로 봉암문학상 수상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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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김성렬 장로(본지 이사. 전주초청교회)가 봉암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4일(토) 오후 3시 안성시 봉암문학관(이사장 하종성)에서 

열렸다. 


 문학상 위원회는 김 시인은 심사 기준인 등단 20년이상, 지역문학 문학회 

회장역임, 시집 5권 이상 출간, 일간신문에 작품기재 등의 경력이 충족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제9회 봉암문학상을 받은 김 시인은 2001년 월간 문예사조에서 ‘외로움

은 싫어요’ 시로 신인상을 받아 등단했고 한국문인협회 2대 진안지부 회장

을 역임했다. 


 시집으로는 ‘침묵의 방을 꾸미다’, ‘비켜 앉은 강물 속에’, ‘새벽밟기’, ‘인

연’, ‘내 영혼 속의 빛깔은’ 등이 있다. 


 이날 김시인은 “문학의 꽃인 문학상을 받게 돼 기쁘다. 저는 가슴속에 항

상 문학의 터를 닦고 그 위에 생각을 불러 모아 즐거운 얘길 하면서 행복하

게 살고 있다.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

혔다. 


                                                                                                 /장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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