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시인 김성렬 장로(본지 이사. 전주초청교회)가 봉암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4일(토) 오후 3시 안성시 봉암문학관(이사장 하종성)에서
열렸다.
문학상 위원회는 김 시인은 심사 기준인 등단 20년이상, 지역문학 문학회
회장역임, 시집 5권 이상 출간, 일간신문에 작품기재 등의 경력이 충족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제9회 봉암문학상을 받은 김 시인은 2001년 월간 문예사조에서 ‘외로움
은 싫어요’ 시로 신인상을 받아 등단했고 한국문인협회 2대 진안지부 회장
을 역임했다.
시집으로는 ‘침묵의 방을 꾸미다’, ‘비켜 앉은 강물 속에’, ‘새벽밟기’, ‘인
연’, ‘내 영혼 속의 빛깔은’ 등이 있다.
이날 김시인은 “문학의 꽃인 문학상을 받게 돼 기쁘다. 저는 가슴속에 항
상 문학의 터를 닦고 그 위에 생각을 불러 모아 즐거운 얘길 하면서 행복하
게 살고 있다.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
혔다.
/장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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