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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정체성 찾아야 사명 발견”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3-02-13

김은미 권사(평촌 새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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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성장학교 대표 김은미 권사가 엠케이빔센터(대표 허은영 선교사) 초

청으로 지난 6일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마음을 연결하는 마음성장코칭 대화’  주제로 강의한 김은미 작가 

(평촌 새중앙교회 권사)는 30년이 넘는 시간을 가르치고, 배우며 계속 성장

하는 삶을 살아왔다며 1만 시간 이상의 시간을 변화와 성장을 위해 노력하

는 사람들과 함께 하며, 어떻게 하면 더 쉽게 마음성장과 의식성장의 길을 

안내할 수 있을지 연구했다고 했다. 


 그는 마음성장코칭의  ‘그림책 심리코칭’과  ‘마음성장 코칭’은 그렇게 개

인적인 공부와 수행의 시간은 물론 함께 동행해 주었던 수만 명의 교육 참

여자들의 경험과 지혜가 어울려 개발됐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우리는 ‘자기 자신과 자기의 감정을 분명히 알수록 지금 있는 

현실을 더욱 사랑하게 된다’ 라며  “이 땅의 어머니와 자녀를 교육하고 치

유하며 세상에 빛을 더한다”라고 했다. 


 지난 2012년부터 그는 지치고 곤한 한 영혼을 위해 마음성장학교 코치 사 

명자로 나서 전국의 교사, 코치, 작가, 목회자, 부모, 사서교사, 상담사 등을 

가르치고 치유해 왔다. 


 김 작가는 “나 역시 혼돈의 시간을 지날 때 줄리아 카메론을 만났고, 그녀 

의 지침에 따라 매일 아침 모닝페이지 쓰기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 결과 나는 누구이며,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은 어디이고, 내가 해야 할 일

이 무엇인지, 나를 사랑하는 것을 넘어 세상을 사랑하는 사명을 발견하기까

지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것이 소중하다고 했다. 


 또, “고통을 진주로 만드는 조개처럼 내 삶의 경험 하나하나가 귀한 보석

이 됐다. 책이 되고, 강연이 되고, 코칭 프로그램이 됐다”면서 “사람들이 본

래의 자기와 만나고, 내면의 창조성을 회복 한 후 자기를 넘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존재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나는 내면의 소리에 따라 작가가 됐고, 상담사, 코치, 마음성장학교 대표

가 됐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김 작가는 열정적인 교사로 살아가던 어느 날 감당하기 어려운 삶의 고난 

속에서 인격적으로 만난 예수님과의 사랑, 그때 받은 사명과 제자훈련 중 

발견한 은사를 통해 거듭난 사명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김 작가는 ‘마음이 머무는 페이지를 만났습니다’, ‘마음성장학교’, ‘생존 독

서’ 등을 펴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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