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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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부의 산악지대와 서부의 평야 지대인 완주는 축산업과 밭농사가 활발하여 채
소와 과일 재배로 유명하며 생강과 육쪽마늘 과일 등 근교 농업이 발달한 풍요로운
고장이다.
완주군청 신우회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 군청 중앙도서관 3층 강당에서 저녁 6시 45
분에 예배를 드린다.
기자가 방문했을 때 찬양팀(팀장 임미정)이 준비찬양을 드리고 있었다.
12명의 찬양팀은 바쁜 근무 중에도 찬양연습을 하며 예배의 등불을 밝히고 있다.
이날 예배는 김은희 권사(희년교회)의 인도로 시작하였다. 회원은 160여 명이고 매
월 예배 참석자는 40~50여 명이다.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이 울려 퍼지며 회원들이 하나 둘씩 참석하면서 넓은 강당이
어느덧 은혜로운 분위기로 가득했다.
묵도와 신앙고백을 하고 회원 모두 주보의 기도문을 보고 함께 봉독하며 기도를 드
렸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문과 완주군청 신우회와 군민을 위한 기도였다.
21개의 제목으로 된 기도문을 읽고 309장 ‘목마른 내 영혼’ 찬양을 부른 후 황진숙
팀장의 대표기도와 찬양팀의 특송이 이어졌다.
이날 설교는 새한교회 부목사 박영광 목사가 초대되어 ‘열심보다 방향입니다’라는
말씀을 선포했다.
박 목사는 “완주군청 신우회의 복음에 대한 열정에 감동했다”면서 “우리의 삶이 예
배이며 십자가의 삶을 배우며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고, 항상 겸손하며 말씀의 사
람으로 참된 그리스도인, 직장선교사가 되기 바란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인도자의 헌금기도 후 이애희 권사 (마전교회/사회복지과장)가 광고하며 최근 새회
원들을 위해 선물을 나누어주고 소식을 전했다.
2017년 3월 9일 창립한 신우회는 송이목 초대회장이 10여 명으로 시 작하여 2020
년 1월에 이애희 회장이 2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현재 160명의 회원이 읍과 각 면단위에 근무하고 있으며 “사랑으로 다가오신 하나
님, 소망이신 예수님의 헌신과 섬김, 나눔, 희생을 생각하며 예수님의 사랑 실천”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해외선교지원(프랑스 마세르이유 무슬림 선교-송수현 선교사 부부)
와 부활절, 크리스마스 때 계란과 과일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1회 찬양
(워십)제를 올해는 11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에는 10여 명이 모여 중보기도 모임을 갖고 있으며, 직원 중 환우를 위
한 기도와 위로금 지원 활동, 지역 내 소외계층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신우회 5주년 기념 전도여행으로 마라도교회를 방문하여 전도활동도 하고 읍·면 직
원들에게 과일 나눔 행사도 가졌다.
신우회는 매일 단톡방을 통해 아침 묵상을 공유하고 153운동으로 1년에 1명 이상
전도, 매일 5시 중보기도, 매일 성경 3장 이상 읽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완주군청 신우회 이애희 회장은 “작은 믿음이지만 직장인으로서 이곳에 그리스도
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회장으로 일할 수 있는 것은 찬양팀을 비
롯한 우리 임원들의 헌신과 기도로 함께 해주심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오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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