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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예배 드리며 일터선교사 사역 감당”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2-08-30

김제시청 기독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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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경강과 동진강 하구에 금만평야가 펼쳐져 있어서 기원전부터 벼농사가 성했던 

벽골제의 김제, 풍요로운 고장 김제에서 지역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김제시

청 기독선교회의 예배 모임을 찾았다.


 지난 22일(월) 오후 7시 김제 신광교회 소예배실에서 40여 명의 김제시청 선교회원

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조용완 회장(김제 참복음교회 장로)의 사회로 사도신경을 하고 찬송을 부르며 은혜

로운 예배가 시작됐다. 


 주덕 영성부장의 기도와 사회자의 성경봉독 “삼상17:31~45”에 이어 선교회 박인식 

지도목사(김제호산나교회)가 “만군의 여호와 이름으로”란 주제로 설교하며 “다윗처

럼 믿음의 사람으로 어떠한 역경과 환경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자”라고 

말씀을 전했다. 


 헌금 찬송, 주기도문 후 회장 광고로 예배를 마쳤다. 


 김제시청 기독선교회는 지난 25년 동안 꺼지지 않은 촛불처럼 기도해 오며 교회를 

넘어 직장에서 일터사역자로 헌신하고 복음을 전하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왔다. 


 김제시청 기독선교회는 1996년에 양해건 장로를 초대 회장으로 설립 됐다. 

 2~3대 김순호 장로, 4대 허정숙 권사, 5대 최일동 장로, 6대 양기호 장로, 7대 최일

동 장로, 8대 오승영 안수집사, 9대 주덕 집사, 10~11대 오승영 안수집사에 이어 현

재 조용완 장로가 12대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매월 3째 주 월요일 저녁 김제 신광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선교회의 현재 회

원은 200여 명으로 40여 명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2년 반 동안 예배를 드리지 못한 선교회는 이날 예배를 시작으로 직

장 선교사로서 예배의 소중함을 느끼고 다시한번 성령 충만함으로 새롭게 부흥하길 

다짐했다. 


 선교회는 25년 동안 매년마다 다양한 선교활동을 전개해 왔다. 


 매년 2월 중에는 기도원과 관내 교회를 방문하여 산상기도회를 통해 찬양과 예배를 

드리고 교제하며 회원들 간의 영적, 육적 건강을 도모해 왔으며 3월, 6월, 9월에 테마

별 예배, 선교사 초청, 크리스천 리더십, 찬양 간증 행사 등을 통해 영적 회복을 위해 

힘써 왔다. 


 5월에는 예배 후 성경퀴즈 대회를 열어 회원들의 성경에 대해 더 많은 은혜를 공유

하고 6월엔 소록도, 영광강진읍교회 등 기독교 역사문화 유적을 탐방하며 매년 10

월 초에는 지평선 찬양축제를 지원하면서 지평선 축제 매인 무대를 준비하고 관내 

교회 홍보에 전념하는 한편 복음가수 초청을 통해 찬양집회 행사를 준비하기도 한

다. 


 10월에는 관내 사회복시 시설을 방 문 아동들과 함께 놀아주는 놀이 학습과 환경정

비와 공연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오승영 예배부장은 “기독선교회를 통해 회원들이 직장에서 서로 섬기며 봉사할 수 

있어 좋다. 앞으로도 일터 선교사로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라고 했다. 


 김제시청 건설과에 근무하고 있는 조용완 회장은 “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

다. 우리가 일하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기도하며 축복의 통로가 되길 또한 

기도한다.”라며 “시장님이 하나님의 공의로 시정을 펼치게 하시어 김제시청에 성령

의 바람이 일어나 김제시 온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시고 기독선교회 임역원

들이 믿음으로 하나되어 김제시청 복음화의 주역이 되게 하시며 박인식 지도목사님

에게 영권을 일만 배나 더하사 말씀을 받는 모든 지체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하

소서”라고 기도했다. 


                                                                                                              /오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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