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6.1 지방선거에서 지난번에 이어 도지사와 도교육감에 모두 기독교인이 당선됨으
로써 지역복음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북도지사에 당선된 김관영 집사는 크리스천 집안에서 자라나 신앙생활을 꾸준히
해오며 현재 군산성광교회(차상영 목사) 안수집사로 부부가 성가대 봉사를 하고 있
다.
김 당선자는 “실사구시를 실천하는 실용정치, 도민과 함께 하는 생활 정치로 도정 운
영의 근본적 패러다임을 바꿔낼 것”이라며 “전북도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 민생회
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내걸고 노력하는 도지사가 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도교육감 당선자 서거석 집사도 전주중부교회(박종숙 목사)에 출석하고 있으
며 권사 부인과 함께 교회 성가대원으로 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 당선인은 “모두가 즐겁고 신나고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학
생들의 기초·기본 학력을 끌어올리고 학교 자치로 학교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모두
가 행복한 교육현장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장해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