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범 전도사(전주성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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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 찬양사역자를 발굴하는 오디션 ‘2023 CCMSTAR 시즌8’에서 금상을 수상한 양홍범 전도사(전주 성암교회)
양 전도사는 기독교 찬양 문화공간 ‘두나미스’(대표 황한규)가 정릉벧엘 교회(박태남 목사)에서 개최한 오디션에서 당당히 금상을 수상했다.
다음 세대 찬양사역자를 발굴하는 대회였다. “김인식 목사님이 미래가 기대되는 찬양 사역자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양 전도사는 이 대회에서 ‘야곱의 축복’ 작곡자이자 찬양사역자인 김인식 목사로부터 희망의 메시지를 들었다.
양 전도사는 본선에서 ‘전쟁’을 불러 큰 박수를 받았는데 찬양사역의 거목 인 김 목사의 칭찬은 그에게 부푼 꿈을 갖게 했다.
지난 7월 1일 열린 대회에서는 서울과 대전, 광주 등 지역 예선을 거친 12명의 참가자들이 본선에서 저마다의 실력을 겨뤘다.
심사위원으로는 한국 교계의 CCM 찬양사역을 이끌어가고 있는 쟁쟁한 사역자들이 맡았다.
심사위원은 ‘은혜로다’의 장종택 목사, ‘섬김’의 강찬 목사, ‘기대’의 박요한 목사, ‘야곱의 축복’의 김인식 목사, ‘행복’의 장한이 사모 등이다.
모태신앙인인 그는 한때 전주제일교회에 출석하며 중· 고등부 시절에는 노 회에서 주최한 찬양대회에서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며 각종 상을 휩쓸기도 했다.
전주대 경배와찬양학과에서 김문택 교수(선교지원처장)의 지도를 받으며 찬양의 실력을 쌓아왔고, 교회에서는 찬양팀 리더자로서의 솔선수범과 함께 그 역할을 다해왔다.
그런 그가 찬양을 하는 이유에 대해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로 가장 아름 다우신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한 목적” 이라고 밝혔다.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기를 원하는 양 전도사의 찬양의 원동력은 화목한 가정에서 비롯됐다.
잔잔한 미소로 친구같은 역할을 도맡고 있는 부모가 있다. 응원과 함께 격려도 잊지 않는다.
양 전도사의 가족은 각자 찬양을 통해 각 공동체에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아버지는 베드로합창단에서, 어머니는 성가대에서, 누나와 그의 동생 은 소프라노와 테너를 맡아 각각 활동하면서 섬기고 있다.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양 전도사의 또 다른 달란트는 공감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 군대생활에서도 상담의 역할을 성실히 감당했다.
이런 기본은 화목한 가정에서 출발했다. 작지만 큰 믿음으로, 한걸음씩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한 사역자로 쓰임 받기를 원하는 양 전도사는 오늘도 작은 일부터 성실히 실천해가고 있다.
두나미스는 본선에 앞서, 본선 진출자와 심사위원, 지난 시즌 수상자들과 함께하는 ‘원데이(One Day) 멘토링 캠프’를 마련해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CCMSTAR는 지난 2013년 시즌1을 시작으로 크리스천 문화행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복음은’의 박윤수, ‘하늘나라'의 김선실, ‘나의 고백’의 하다솜 등 많은 CCM아티스트들을 배출했으며, 시즌6부터는 격년 대회로 변경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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