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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축복은 교회와 이웃 섬기라는 뜻”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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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일 장로(봉동율소교회)는 변함없는 신앙과 물질적 축복을 통한 섬김의 본을 보여주고 있다. 


 중학교 3학년 때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 했고, 그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섬김의 삶을 실천해 왔다. 


 그가 경영하는 체크기가맹점 전북총판은 IMF 경제위기와 코로나19 팬데 믹 같은 어려운 시기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성장할 수 있었다. 

그는 이 모든 축복이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을 통해 역사하셨기 때문이라고 고백하며, 이를 통해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소망을 더욱 키워나갔다. 


 문 장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목회자들을 물질적으로 돕고 있으며, 이러한 섬김이 하나님의 사명을 실천하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믿고 있다. 


 “IMF 때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시기에도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체험했다” 는 그의 말은 그가 물질적 성공을 영적인 체험으로 확장해 해석하고 있음 을 보여준다. 

이렇듯 그의 신앙은 삶의 고비를 넘을 때마다 더욱 단단해졌다. 


 문성일 장로는 현재 합동 북전주노회 남전도회연합회 회장으로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성도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복음의 터전을 이어가기 위해 생활체육대회를 복구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그는 사도행전 2장의 말씀에 따라 성도의 본질은 복음 전도에 있음을 강조 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오늘의 문 장로가 있기까지는 가족의 헌신이 큰 역할을 했다. 그의 아내, 안 재훈 권사는 기도와 동역자로서 문 장로의 곁에서 신앙의 중심을 잡아주며 그의 사역에 큰 힘이 되었다. 


다음은 문장로와 일문일답. 

-. 장로님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중학교 3학년 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그때의 경험이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꿨죠. 주님의 사랑을 직접 경험하면서 ‘변하지 않는 믿음’이 저의 신앙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봉동율소교회에서 꾸준히 신앙적으로 성장했고, 주일학교 교사, 교회 부장, 장로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사업 적으로 성공한 후에도 변함없이 신앙의 초심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사업적인 성공에도 신앙의 중심을 잃지 않은 비결은 무엇인가요? 

"제가 경영하는 하나포스체크기 전북 총판은 IMF 경제위기와 코로나19 팬 데믹 같은 어려운 시기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지켜졌습니다. 이를 두고 저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며 축복이라고 믿습니다. 경제적 위기가 닥쳤을 때도 저희 사업은 꾸준히 성장했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사명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물질적 축복을 통해 하나님을 섬기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느꼈죠." 


-. 구체적으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북한선교, CTS전북지사 등을 후원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회자들을 돕고 있습니다. 목회자들 중에는 생계 문제로 어려운 분들 이 의외로 많습니다. 금융 사업을 하며 얻게 된 이익을 하나님께서 주신 은 혜로 생각하고, 이를 통해 어려운 형편의 목회자들을 섬기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 합동 북전주노회 남전도회연합회 회장으로서의 비전은? 

“남전도회연합회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생활체육대회를 복구하는 데 중 점을 두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이 쌓아 온 복음의 터전을 이어받아 성도들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복음 전파의 열매를 맺고자 합니다. 사도행전 2장의 말씀처럼, 성도의 정체성은 복음에 있으며, 전도가 성도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복음 전도를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 장로님의 신앙 여정에서 가족의 역할은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제 아내 안재훈 권사는 저의 든든한 동역자이자 기도의 파트너입니다. 신 앙적으로 어려운 시기가 있을 때마다 그녀는 저를 흔들림 없이 이끌어주었 고, 중심을 잡아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주신 축복은 단순히 물질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가정의 영적 동역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 앞으로의 비전은?

“저의 비전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계속해서 헌신하는 것입니다. 물질 적 축복을 통해 주어진 사명을 다하고, 성도들과 함께 복음을 전파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은 그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닌, 교회와 이웃을 섬기기 위한 것임을 기억하며, 부르심 받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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