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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 드러나는 예배’위해 헌신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08-21

바울교회 예수사랑찬양선교단

 전주바울교회(신현모 목사) 예수사랑찬양선교단(단장 엄기승 집사)이 지

역 복음화와 성도들의 신앙훈련을 위한 찬양사역에 37년째 헌신하고 있 

다. 


이들은 지난 1987년 창단된 이래, ‘하나님만 드러나는 예배’를 목표로 꾸준

한 훈련과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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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바울교회 예수사랑찬양선교단은 함께 화음을 이루어 하나님을 높이며 삶으로 예배를 드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예수사랑찬양선교단은 단장 엄기승 집사를 중심으로, 최동원 장로가 후원

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준영 목사와 박주원 목사가 영적 방향을 이끌고 있

다. 

현재 29명의 찬양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의 사역을 위해 64명의 후

원회원이 함께 중보하고 동역하고 있다. 

단원으로는 파트장 유지은 자매를 비롯해 박은실, 기혜린, 김종현, 김진슬, 

박채경, 서대산, 엄선미, 유가영, 이대원, 임혜린, 정현기, 표성윤, 황다혜, 

황선진 등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의 성도들이 소속되어 있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지역교회 예배의 문을 여는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이준영 지도목사는 “예수사랑 찬양선교단은 다윗처럼 하나님을 찬양하고, 

삶으로 예배를 드리겠다는 결단 아래 세워졌다”라며, “각자의 목소리와 음

역은 다르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목소리로 함께 화음을 이루어 하나님을 높

일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큰 기쁨이자 은혜”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드러나는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만이 온전히 드러나는 예배

가 되기를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며 “우리만의 찬양이 아닌 모든 성도들의 

예배가 되기를,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제사가 되기를 소망 한

다”고 강조했다. 

특히 찬양단 내 악기 파트와 워십 파트는 단순한 연주와 동작을 넘어서, 예

배의 흐름을 살피고 전체 공동체가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역 할

을 맡고 있어 주목된다. 

악기 파트는 파트장 진혜민 자매를 중심으로 소대섭, 김정태, 배주찬, 신재

우 등이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각 악기의 음색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한 마음으로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며, 예배의 방향성과 깊이를 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진혜민 자매는 “악기마다 다른 소리를 내지만 한 마음으로 모여 하나의 아

름다운 하모니를 만들고, 찬양의 흐름을 살피며 찬양팀 전체가 온전히 예배

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가장 큰 사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습할 때마다 단순한 연주로 끝나지 않고, 그 자체가 예배가 되기를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며 “예배 시간에는 우리의 연주가 누군가의 예배

를 방해하지 않고 오히려 도울 수 있도록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

다”고 강조했다. 

워십 파트는 파트장 변혜인 자매의 인도로 기희경, 이경은, 정유진, 정백연, 

최미영, 황민혜, 공연우 등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예배의 시작과 흐름 속에서 춤과 동작을 통해 시각적 메시지를 전하

며, 찬양과 말씀 사이의 영적 연결고리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변혜인 자매는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것도, 우리가 전문가인 것도 아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과 부르심에 순종하여 워십 파트에 서게 되었

다”며 “처음에는 생소하고 낯설었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쌓이면서 이제는 

워십이 각자의 새로운 달란트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요즘 청년들에게는 다소 생소 하게 느껴질 수 있는 예배의 모습이라 

진입장벽이 높고, 적은 인원으로 시작할 수밖에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필요

에 따라 채워주셨고 지금은 풍성한 은혜로 나아가고 있다”며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의 한 장면이 세워지기를 소망한다” 고 전했

다. 

예수사랑찬양선교단은 찬양을 통해 예배의 문을 열고, 복음의 능력을 지역

사회와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들의 사역은 단순한 음악 활동을 넘어, 교회를 세우고 성도들의 신앙을 

회복시키는 사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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