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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장로, 단기선교서 만난 미얀마인 무료수술

전북기독신문 입력 2018-08-13 조회 1,686 댓글 0

 양쪽 손의 저림증이 심한 미얀마 여성이 전주 수병원과 선교사의 도움으로 전주에서 수술을 받고, 기쁜 마음을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미얀마에서 간호사를 하고 있는 모모씨는 오래 전부터 손저림이 심하고,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는 증상과 마비가 오는 증상이 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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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공공병원의 기본 시설과 장비도 부족하고, 의료 기술도 발달하지않은 미얀마에서 손저림증을 치료하기가 쉽지 않았다. 정확한 진단을 할수도, 치료를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마침, 올 해 2월 미얀마로 단기선교방문을 가게 된 이병호 원장을 만나게 되고, 이병호 원장의 정확한 진단 후 모모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혹시 한국에 올 기회가 있다면 무료수술을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모모는 경제적으로, 현실적으로 한국에 오기 힘들었지만, 선교사인 Adam목사(PMC-국제의료협력단 소속 선교사)의 소개와 도움으로 예수병원 단기연수의 기회를 얻게 되고, 한국에 오게된 모모를 이병호 원장은 잊지 않고 수병원에서 수술을 해주었다.

 모모는 수병원에서 수술과 5일간의 입원 치료 후 퇴원, 현재 고국으로 돌아간 모모는 “완치되어 심한 저림증과 마비증상이 없어졌다.”며 “이병호 원장과 선교사님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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